음 1월 2일

"나도 이제 헌혈할수있다!!"

기대를 하며 서울역 헌혈에 집앞..

"헌혈하러왔는데요~"

간호사 누나가 .. "몇년생?"

"88년생이요~"

음.. 생일 지나고 오래요..

그.. 어느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이제는

생일 같은거 안따지고 그냥 88년생이면 1월1일부터

17세 .. 이렇게 따진다고하던데..

왜 헌혈은 안그럴까요;;

1월2일생긴일을 지금남기는 이유는.. 저밑에 헌혈에관한 글이 보여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