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님과 김세용님에겐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사정이 있었어요..

그때 한참 힘들어지고 있을쯤이었는데... 극복 못하고 포기한게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저때문에 많이 손해보시고.. 당황스러우셨죠... 죄송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다시 활기를 찾았어요..

요즘 제 모습입니당..


(먹은거 다 토해내세용.. ㅋ 귀여운척해서 죄송..)

경기도에 내려와서 지낸지 반년정도가 된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몸으루 뛰는일을 좀 했어요..

요즘은...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관공서나 pc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지내구요..

프로그래밍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김학규님, 김세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을 기대해봅니다..


ps. 저 곧 취업할것 같아요.. 회사 면접봤거든요.. 외주일 몇개만 해보고 바로 취직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