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어버지 제사여서 오랫만에 친척 집에 갔드랍니다.
저는 친척 과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라.. 그래도 제사니까 하며 갔죠..
어른들 하고는 안그런데 그 자식.. 그러니까 형이라 불리우는 사내 녀석하고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요..
전공이 법에 관련된.. 건데.. 온갖 유식학척은 다하고 다닌데다가 -_-..
게임이라고는 스타 밖에 모르는 사람이.. 뭐 게임에 대해서 잘 아는듯이 말하니까 성질 나요.. 정말..
끄응...
어머니 말대로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데.. 들어 주면 들어 줄수록.. 도가 지나치죠 허허..참..
동생 뻘이면 좀 때려서 교육 시키는데 그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