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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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 정도 레임을 다니면서 생각해 보건데...
아누비스
http://old.lameproof.com/57142
2004.01.01
23:54:14 (*.53.4.97)
467
처음와서 게시판 글만 읽어도 재미있는... 사이트지만..
뒤돌아서서 생각하면...
무슨 사이트인지 모르겠군요. 'ㅡ'??
어느샌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바뀌어 버린듯한...
피에스 : 무슨 글이든 꼬리말이 달리니 정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아요..;;
피에스 2 : AE86 으로 속도 190이상부터는 주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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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23:57:48 (*.152.150.36)
검은고래
학규님 추종자 수용소
2004.01.02
00:06:34 (*.153.247.239)
2B
학교님의 홈. 검은고래누님말씀에 올인.
2004.01.02
00:07:40 (*.248.207.147)
데님 파웰
말그대로 김학규의 홈페이지.
뭐든 물어보기도 하고,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올리기도 하고,
가끔 그림도 올려보고, 게임에 관한 소식도 듣고, 다른 곳에서는 들을수 없는 그런 소식들도 듣고,
등등... 의 활동을 하는 홈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2004.01.02
00:10:51 (*.53.4.97)
아누비스
모르는 사람이 들렸다가도 홈피 둘러보기도 좋고 다들 잘 대해주시니까 새로 온 사람들이 마음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거 같아요.
다시 찾고 싶은 사이트랄까..
2004.01.02
00:29:59 (*.218.221.144)
180업군
내 느낌도 좋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도 많아서 좋아요.
2004.01.02
00:54:28 (*.211.21.60)
감자
이 홈페이지에는 나도 가입해도 되는가? 혹시 아는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얘기하는 곳에
괜히 내가 끼어들어서 친한체하거나 하면 안되는 곳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혹시 있으시다면, 전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원 가입 자격에는 특별히 제한이 없으며, 게임 기획이나 개발, 그 외 여러가지 놀이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학규님이 공지에 적어놓으신 글.
2004.01.02
11:24:14 (*.114.22.82)
KingDND
끄덕끄덕..-_-
2004.01.02
11:44:02 (*.156.73.112)
노을비
~_~
2004.01.02
12:13:33 (*.230.156.97)
아누비스
놀이 문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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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니셜D ver.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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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2004-01-01 19:31
드디어 해봤습니다;; 평소 레이싱을 간간히 즐겨서 그런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쉽군요.(개인차이도 있겠지만.) 차는 사람들이 쉽다고 하는 혼다 인테그라 타입 R 로 했습죠. 6000원으로 이지(묘기) 와 노멀(우스이)를 깨서 별(레이...
10718
여러분이 읽은책중 추천할 만한 책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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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2004-01-01
2004-01-01 20:48
음.. 그동안 책을 너무 안읽었더니 생김새에서부터 머리가 비어보이고 말이나 행동도 머리가 비어보인달까요 ;ㅁ; 오랜만에 책을 읽을까 하는데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ㅁ; 그래서 여러분들이 읽은 책중 추천할만한 책을 알고...
10717
인코딩하는 방법 아시는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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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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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2004-01-01 21:50
가르쳐주세요-0-///
10716
드리프트 후훗-0-
8
kimo
487
2004-01-01
2004-01-01 21:51
엄청남-0-/
1071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용창-_-b
477
43
2004-01-01
2004-01-01 22:24
안녕하세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한해동안 못한거있으시면 금년에 다 이뤄버리시고^^ 금년에 이룰껀 금년에 다 이루기실 바랍니다 진행중이신것들도 다 잘되시길 바래요^^ 그럼 HAPPY NEW YEAR~!!!
10714
오랜만에 불X친구를 만나다.
5
인절미
470
4
2004-01-01
2004-01-01 23:41
신년이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는 불X친구가 최곱니다.-_-b 서로 욕하고 갈구고, 아저씨라고 놀리고, 노래방에서 서로 견재 플레이 해주고... 역시 허물 없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
근 1년 정도 레임을 다니면서 생각해 보건데...
9
아누비스
467
2004-01-01
2004-01-01 23:54
처음와서 게시판 글만 읽어도 재미있는... 사이트지만.. 뒤돌아서서 생각하면... 무슨 사이트인지 모르겠군요. 'ㅡ'?? 어느샌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바뀌어 버린듯한... 피에스 : 무슨 글이든 꼬리말이 달리니 정말 무엇이든 물...
10712
문득.... 든 생각인데..
10
아누비스
534
2004-01-02
2004-01-02 00:06
학규님 홈페이지인데 학규님은 베일에 쌓여있군요.. 베일을 벗겨보고자 구정때 인사드린다구 처들어가면 폐를 끼치는 걸까요? 'ㅡ'?
10711
자기전의 요즘생각.
9
데님 파웰
622
2004-01-02
2004-01-02 01:08
1. 연예인 H양이 믿고 있는 종교가 증산도라고 한다. (... 황당하다... 이런... 참고로 증산도는.. 요즘 대순진리교에 이어 각광(?)받고 있는 사이비 종교로. 우리 학교에도 한명의 신자가 있다. 참고로 이 학생은 본인과 같은 ...
10710
서바이벌이나 군장 군사에 관심있는분.
2B
523
9
2004-01-02
2004-01-02 01:31
모여라 모여라 모여주세요~ 일요일 클럽베트남을 가기로 했습니다. 베트남전 군장취급 하는 곳! 같이 가실분 모집! 위치는 금요일에 다시 올릴게요~!
10709
고양이의 식성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
6
크리스
491
2004-01-02
2004-01-02 02:06
고구마를 좋아라 먹질 않나, 다른 요구르트는 다 마다하면서 블루베리 요구르트는 좋아하고, 계란 흰자는 싫어하고 노른자도 다 익히면 싫대. 돼지 고기는 줘도 안 먹는 주제에 화장실 갔다오니 돼지고기 기름은 왜 다 핥아 먹...
10708
[모집]IMC 습격작전 참가인원 모집!!(두둥..)
19
감각상실
542
2004-01-02
2004-01-02 02:17
물론 사전연락은 있어야겠죠.. IMC홈페이지에 약도를 그려논것은 찾아오세요!! 라는 뜻으로 간주.. 쳐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저와 같은길을 걸어가실분은 답글로 남겨주세요.. 핸드폰 번호는 복구즉시 올려두겠습니다.. 일정 1월 10일...
10707
[정보] 이니셜 D 아케이드, 드리프트의 모든 것
5
감자
625
2004-01-02
2004-01-02 02:3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에 대해서 좋은 글이 있기에 퍼왔습니다.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이외의 레이싱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도 적용하면서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 레이싱 게임에서...
10706
아이디를 잃어버려서 여기다가 질문좀;
내일을향해
473
4
2004-01-02
2004-01-02 09:25
아이디를 잃어버림 ㅜㅜ; uiz5인가? 인데;;잘모름 ; 어쨋든 질문은 x개체 밑에 여러개의 메소드들을 볼수 잇는 곳은 없나요? 알려주셈
10705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3
임군
476
16
2004-01-02
2004-01-02 09:25
예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아.. 가입하고 글은 많이 남겼는대 재대로 된 소개를 하지 못했내요// 19살.. 아니 어재부로 20살된.. (새파란.. ㅡㅡ;;) 청년이죠.. 성별은 남자구요... 뭐.. 대학은 일찌감지 포기하고...
10704
노스.
1
크리스
476
2004-01-02
2004-01-02 10:31
아무래도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일레이저 우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군요. 브루스 윌리스가 토끼 옷 입고 나온다는데요?;;;;; 지금 홈cgv에서 하는 걸 보는 중이예요. :D
10703
만돌린에서 재활할 것인가.. 하프로 옮길 것인가..
3
스틸싫다;;
524
2004-01-02
2004-01-02 13:40
아.. 옷맹글기로 7000 골드를 한꺼번에 날려버렸음... 한번 실패하고 본전이라도 건지려고 계속 하다가 나중엔 알바 수당이라도 건질려고 계속 하다가 결국 K. O 뷁! 이김에 하프로 갈것인가... 아니면 재활할 것인가.
10702
새해 첫날부터 감기가...;;
5
빨간고양이
501
7
2004-01-02
2004-01-02 13:44
외할아버지네 갔다 오는게 아무래도 강행군이었나봐요;;; 할아버지 댁에서는 멀쩡했는데 갔다오니까 코감기+목감기가-ㅁ-;; (덕분에 상담할때마다 상당한 헤프닝이...;;;) 아..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ㅁ-/;;;
10701
바램
2
Tiramisu
727
19
2004-01-02
2004-01-02 14:58
바램 No. 1 ........... 12월 내내.. 주말마다 찜질방을 원정 다녔더니 집에서 바닥에 늘러붙는 스킬도 수직 상승했어요... 더불어....가을내 애써 운동했던 자취들을 사라지고... 뱃에는 굵직한 허리 띠가... 형성 되었군요. 둔해...
10700
반지3 (pc),카오스레기온(pc)어찌어찌해 선물받음
1
어묵
598
2004-01-02
2004-01-02 15:04
잇힝.... 대충 안하는게임지우고하니까 둘다깔고서도!!!! 2기가정도남음.. 닛힝... 이재..신나게..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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