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두달이 지났군요. 취직하자마자 프로젝트 돌입해서
한달만에 끝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프로젝트 중... 정신적 데
미지가 너무 컸어요. 하지만, 야근,특근 수당이 붙은 월급  봉투
를 보니 뿌듯 군요. 감동입니다.

(라기보단 게임회사 주제에 야근수당도 주잖아! 라는 놀라운 심
정입니다)

  
  
  새해엔 오프모임도 나가고 게시판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_~
아무튼, 행운 가득한 2004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