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시즌을 맞이하야 썰렁한 방을 꿋꿋하게 지켜나가는 레임의 3인.


제 3대 대화방 점령자. 엔젤님;; ( 참고자료 : 1대 바보네오님 2대 비스킷님 )

지나가던 나그네. 브루펜시럽 ;; ( 정말 지나가다 들렸 ;;; 믿어주세요 ㅜ.ㅠ )

예비역의 분노와 갈망. 히지리님 ;; ( 도망.. -_-;;;; 텨텨.. 살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