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조금씩 해주시면 안될까요..??

예를 들어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라던가...

어떤 언어를 가지고 하게 되었다라던가...

그 뒤로.. 어떻게 공부를 하시게 되었나라던가...

뭐 어떻게 해서.. 게임 제작을 하시게 되었던가라던가..

그러면서 있었던.. 고생이라든지.. 어떤 면에서 오래걸리거나.. 부족했다던가..

연재 식으로.. 해주시면 안될가요.. 궁금한데요.. ^^;


신문보면 H명보씨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연재가 나오던데..


뭐 대학교 신입생때 이야기라도 좋고.. 그 시절.. 영어 실력은 어땠었나..라던가..

글쎄요..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난 애초에 틀려먹은 것이 아닐까..? 접고 다른 길로 나서야하는 것은 아닐까..

뿌리가 흔들리니까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네요..

그래서 더더욱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길에 접어드셨는 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