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곳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애견카페..라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개들이 반기더군요;;;솔직히..무서웠습니다;;;
일단 식사를 한뒤..저는 책을 보고 같이간 언니는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제가..개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종류는 잘 모르지만...다들..귀엽더군요...종류도..다양하고...
...래시 축소형...같이 생긴 개도 있고...x무현씨 얼굴닮은 개도 있고...시베리안 허스키도 있었습니다!!!(..다리가 굵더군요...)

2시쯤..에 가서 5 시30분까지 버태고 있었습니다...안질리더군요.^^

제가 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데...나중에 물어보니 고양이 카페도 있답니다;;;거기도 가봐야지요...



...그놈의 개들이 털이 넘치는지 저에게 비벼대서..오늘..코트..드라이...맡기고 왔습니다...젠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