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집에서 기획과 디자인 공부하는것도 멋지군요 ;;

주변의 구박과 갈굼에도 꿋꿋히 버텨간다는게...

번역작업도 힘들고..

일자리를 잡아야할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뭔가 백수의 표본이 되어 주실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