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왔습니다. +_+
(자금 걱정 없다는..후후~)
문제는 그게 아니라... -_-;;;

여기에 오는 떨거지로써 한번쯤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 이것 저것을 들어보고 싶은데...음..냐...
제가 얘기 듣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말이죠... =_=
(문제는 말을 하는 것은...ㅡㅡ;;;)


광주도 지금  눈이 상당히 쏟아져서 많이 쌓였네요.
서울은 여기보다 더 심하겠죠...더 춥고...
(잘 떠시길...+_+)


아무튼 쓸데없는 안부차(어쩌다가 주소를 외워버린..) 한번 들리고 다시 사라집니다.


변태 주영이가......



p.s H君 : 아!! 오늘 아즈망가 대왕 안봤다.
      H천사 : 아즈망가 대왕이 뭐데?
      H君 : 아즈망가 대왕 몰라? 4컷만화인데...
      H천사 : 4컷만화...??..아...어..
      H君 : 4컷만화를 모르는거냐.  4칸짜리 만화로 된 거 말야... 신문 뒤에도 있고..그런 것들.. -_-
      H천사 : 아~~ 그럼 5칸으로 되면 그건 4컷 만화 아니데?
      ...........

      오사카양과 토모양을 상대할 때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습니다.
      (추가로 H천사의 H는 성씨가 '한'씨라 이니셜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