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일본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본어 공부 12 일치만 했는데도 쪼끔 효험이 있었던 듯.

이케부쿠로의 라면집 무데키야(無敵家)에서 새벽2 시에 줄서서 먹었던 豪快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이만 좀 쉬러 휘리릭...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