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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질문
박주영
http://old.lameproof.com/17630
2002.12.16
01:38:41 (*.74.181.33)
432
15
/
0
자신의 시력이 몇이신지요?
저는 측정한지 오래되서 모르겠지만
요즘 컴퓨터를 조금 오래하고 밖에 나가면 시력이 급혁히 떨어져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예상 시력 약 0.3~0.5)
누구는 1.5라던데... 대체 눈관리를 어떻게 하시는건지....
변태 주영이가.......
p.s lcd를 살까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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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6
01:49:14 (*.55.68.44)
써니테슬러
-10 -12 ..
2002.12.16
05:06:00 (*.55.68.21)
히지리
좌 1.2 우 1.5
... 양쪽 다 2.0 이었는데..(먼산)
2002.12.16
07:28:25 (*.218.163.128)
Excelsis
저 마지막으로 쟀었던 시력이 더블 1.5 [...]
아 신검받았을땐 1.2 나왔네요. 1.5는 찍지도 않데요-_-
...
근데 전 라그하고나면 시력이 순간적으로 확 떨어지더라구요.
라그 두세시간하고 나면 거의 모든 물건이 세로로 두개로 보이고 그러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온라인게임이다보니 자잘한 랙들 때문에 화면이 조금씩 밀리고 떨려서 그런가...
ps. 저도 눈이 슬슬 안좋아져서 LCD 샀는데, 정지화면에선 확실히 눈이 편합니다.
하지만 게임할때나 스크롤이 빠른 것들을 보고있노라면 눈이 아스트랄로 날아가더군요. 화면갱신이 늦어서-_-
2002.12.16
09:05:28 (*.236.3.241)
인절미
흔히 알고 있는 시력 수치는
2m 거리에서 몇cm(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_-)의 글자를 판독할 수 있을때의 수치 입니다.
정상이 1.0~1.5 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 이상또는 이하는 비정상이라고 하더군요-_-;
[가끔 2.0 이상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FSS에서 발취하면 5.0이상은 낮에도 별을 볼 수 있다고..쿨럭 쿨럭-ㅁ-;;]
그리고 또다른 수치로 디옵터라는게 있는데 근시는 - 원시는 + 로 나타내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수정체가 안구에 맺는 상의 정확할때 0, 그 뒤로 맺힐때 - 즉 근시, 그 앞에 맺힐때 + 즉 원시 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_-;
뭐 어쨋든..
전 -10, -13 디옵터 나오더군요-_-[결론 도출!]
덕분에 4급......퍼억!
2002.12.16
09:21:22 (*.63.187.150)
푸안
좌 0.3 우 0.5 일주일전에 안경 맞추러 가서 재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
2002.12.16
11:36:08 (*.244.179.209)
Njel
전 시력을 측정할때마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1.0~1.5까지 다양하게 나오더군요..;;
양쪽눈 시력이 다르게 나오기도 하구요.. 제일 나쁘게 나왔을때가 왼쪽 0.9 오른쪽 1.2 였습니다..
눈은 특별히 관리하지는 않고.. 혹사 시킨다 라고 생각할 만큼 쓰고 있는데...
눈이 탁한것 빼고는 큰 시력 저하는 없습니다..
2002.12.16
11:51:38 (*.241.151.61)
야누스
디옵터... 눈의 촛점거리를 미터로 환산한 역수라고 정의되는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ㅅ-;
전 왼쪽눈 -3~-4정도, 오른쪽눈 +5~+8 정도 나올겁니다. (근래에 재본건 아니라서...)
2002.12.16
12:29:55 (*.108.128.102)
써니테슬러
저도 4급 .......;
2002.12.16
16:31:28 (*.144.105.63)
Pury
저도 디옵터로 재봐야 되는데... 젠지 3년이 넘어서 모르겠구요..
마이너스 된지는 4~5년정도 됐을겁니다 ㅡㅡ;
2002.12.16
17:06:00 (*.159.225.164)
snowflower
1.0/0.9(좌/우) 라식수술했습니다 -_-a 지금은 더 나빠졌을지도 모르겠군요..
2002.12.16
22:13:21 (*.59.219.32)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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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온게임넷볼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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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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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2004-01-28 19:03
다른채널좀 둘러본다고 봤는데....퀴즈문제가 나오더군요 다 그런거지...하면서 한번 봐줬는데..... Q:다음중 반지의 제왕 프로도가 운반하는것은 무엇일까요? 1. 절대반지 2. 기관총 가전제품하나 다시살뻔했군요 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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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학교를 갔습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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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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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4-01-29
2004-01-29 23:35
야자자율학습 시간에 도망쳤습니다.. ㅡ_ㅡ;; 애들말로는 학년부장 선생님에게 걸렸다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b 2년동안 한번도 도망친적 없었는데 오늘 쳤는데 왠지 스릴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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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죽 신세...
스틸싫다;;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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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2004-01-30 20:38
빌어먹을 위장 같으니.. 좀 괜찮으면 덧난가.. 아직 위산 과다 이외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죽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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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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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430
2004-02-10
2004-02-10 22:06
그렇게 ......나를 사랑한다고하면..부끄럽잖아 ~(ㅡ_-)~
17695
준비가 되었습니다!
4
딘돌
430
10
2004-02-13
2004-02-13 00:23
다음주엔 공익 월급 나오는날! 소정의 자금을 보태어... 플2 마련...(크오오...)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쿨럭) 문제는... 팬텀 오브 인페르노도 같이 구할 예정인데... 이녀석...어디서 구해야할지 막막;;
17694
태극기 휘날리며...그리고 이니셜디(네타없음)
3
민스
430
1
2004-02-14
2004-02-14 00:36
에에...오랜만에 자금사정이 좀 넉넉해져서 근무하다가 그냥 일찍 들어가볼께요 하고 친구랑 가서 봤습니다 감상은...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영화시작부터 끝까지...............눈아파서 -_- 음음;...이....이게아니고;; 퀄리티는 좋습니...
17693
어째....
3
데슬리안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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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2004-02-18 12:55
플스2 정발 발매표를 보니 왠지 좀 씁슬.. 작년에 비해서 정발 소프트 확 줄었군요 이러다가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건 아닌지.. 괜시레 걱정중. 정말 게임계는 온라인 밖에 남지 않는 것인가 흑흑 T^T)
17692
게임의 편수는...
8
어묵
430
2004-02-18
2004-02-18 18:58
3편이 넘어가면 우려먹기 취급 당하는듯...
17691
쿠노이치,지르다
3
어묵
430
2004-02-18
2004-02-18 21:41
다 질러버리는거야!! 크하하하하하하!!!!!!!!!!!!!!!!!!!!!!!!!!! 귀무자 3도...질러야지
17690
[디플]터키의 불가리아 점령에 대한 성명서
2
빨간고양이
430
2004-02-18
2004-02-18 22:39
발칸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본국은 그 첫 발자국으로 사전에 경고도 성명서도 없이 불가리아를 점령한 터키의 행태에 이유를 묻고자 합니다. 터키는 어떤 이유로 사전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불가리아를 점령했는지 그 이유부...
17689
앗싸! 조쿠나!!!
5
어묵
430
1
2004-02-23
2004-02-23 22:31
이때까지 작업중이었던 킹오파 2003 전채케릭 스샷 찍는거 다찍음.. 우하하하하!!! 잰장............. 내가 이렇게 시간이 넘쳐났던가
17688
비주얼 노벨 같이 '제작' 하실분 ㅇㅁㅇ>
5
딘돌
430
2004-02-24
2004-02-24 01:57
몇몇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접선하고 교류하여 시나리오와 기획파트족은 기본적인 맥락이 잡혔습니다. 일단 팀명은 ' White Page ' 첫 작품은 비주얼 노벨류 In Your Dream 입니다. 역시나 아마추어팀 ㅇㅁㅇ(에다가 신생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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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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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기
430
1
2004-02-25
2004-02-25 06:16
으음;; 오구라 목소리가 음.. 상상해왔던거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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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고 왔습니다. [네타 있는지 없는지는 보고 판단하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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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430
2004-02-25
2004-02-25 14:11
오늘 아침 메가박스에 조조프로그램으로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고 왔습니다. 오.. 정말로, 잘만들어졌더군요. 상영하는 시간내내 제 자신이 너무 영화에 몰입한 나머지 깜짝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구지, 영화중에 보기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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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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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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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2004-02-28 11:25
A형 * 내성적, 완벽주의 * 의외로 외향적인 면모를 보이는A형도 꽤 있으나 (서비스형 유머와 망가지기, 리더쉽 등) * 자신의 보여지는 면과 내면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다고들 함 (A형들의 고백) * 그래서인지 알콜중독자들 중에...
17684
[P] 화가 게시판을 사랑해 주세요~♡
Pury
430
2004-02-28
2004-02-28 13:53
레임 화가 게시판은 현재 위에 메뉴 LameproofWiki 안에 게시판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이 오에카키는 레임 전용이며 레임 그림판입니다 'ㅁ'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셨으면 싶어요 [사실 그림이 보고 싶어요..TㅁT;;]
17683
자...이제 폭뢰를 준비하면..
2
김형찬
430
2004-03-12
2004-03-12 19:04
시기 상조인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농민은 내려앉은 비닐 하우스 치우느라 바쁘고.. 시민은 황사에 시달리고.. 날씨가 좀 풀리려 하니 이제 또다시 일거리 하나 듬직한거 들고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정말이지 형...
17682
오늘 사태를 보고 여러가지 느낀점들...
10
콜라매니아
430
2004-03-12
2004-03-12 22:36
뭐 국회의원도 국회의원이고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무엇보다 맘에 안든건.. 사람들입니다.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는걸까. 어째서인지 언젠가부터 이런저런 시위들이라던가 집단행동들을 볼때마다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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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 우주개발 ‘꿈 이루어진다’ --- 우주인에 도전하세요.
7
하늘바래기
430
8
2005-03-07
2005-03-07 09:33
한국 우주개발 ‘꿈 이루어진다’ 과기부가 2005년을 ‘우주개발의 원년’으로 정한 것은 우주기술 자립도를 높여 국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과 한국형 NASA(미항공우주국) 우주...
17680
타뷸라라사, 5월 2일 북미 CBT 시작
1
planner
430
1
2007-05-03
2007-05-03 11:14
http://www.gameabout.com/news/view.ga?cate=1&id=26&news_id=9699&listpage=1 정식서비스는 금년 가을,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할 계획..국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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