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g-min.com/tt/3057

위 블로그에 링크된 3가지 글 읽어보세요.


신문에 글을 쓴 이인화씨는 원래 게임에 관심있는 분 같습니다만.. 자기가 현거래 한 것은 별로 부끄럽지 않은가 보네요. 저런식의 낚시성 제목을 단 투고라니...

게임에 대해 잘 모르시는 엄마께서 ㅈㅅ일보 보시다가 저부분을 저한테 보여주시던군요.
웹게임이네 머네 하는 구분에 대해 잘 모르시니, 그냥 '게임' 전체로 보시고 이게 정말이냐고 하시더랍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글 쓰면 세상 모든 게임을 깔 수 있겠군요.

P.S - 물론 저렇게 현거래 후 다시 강탈해가는 조직적인 넘들이 나쁘지 않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