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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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원숭이히어로

http://old.lameproof.com/55678

2003.12.24 19:07:17 (*.100.68.102)

463

12 /

오호호호~ 아침 9시부터 밤 10까지 학교에 잡혀서 야자를....

아아악!!! 차라리...날 죽여라...크흐흑... 망할 학년주임...

정녕....당신은....크리스마스도 없단..말입니까!!!!

즐거운 성탄날 쉬지도 못하고 끄아아악!!!

오늘은 사정으로 나가놀지도 못하고...크흐흑....

고삐린 방콕이나 하란 하느님의 계시이란...말입니까..크흐흑...

아악!!!! 비나 내려라!!!! (퍽! 퍽! 탕!)

이 게시물을...

2003.12.24 19:33:44 (*.153.247.232)

헉.. 야자..

야자에 관한 제 견해는.. 다수의 시간을 망쳐버린다는 것. 어짜피 야자해도 하는 애들만 하지 안하는 애들은 안한다는..

솔직히 우리나라 일부학교들의 자율학습은 타율학습이지 자율학습이 아니죠.

2003.12.24 19:49:16 (*.222.251.68)

빨간고양이

화..화이팅..이라고 밖에;;

2003.12.24 20:10:18 (*.223.123.196)

클라이너

애초에 고등학교의 겨울방학이 1월달로 밀려버린것 부터가....... 앞날이 막막함....

그저 제 동생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뿐예요.. (동생이 내년에 고3)

2003.12.25 04:19:14 (*.249.42.157)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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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6	1권~20권. 다시한번 봣습니다. 서점같은곳엔 다 -허리케인 죠- 라고 다른것이라서 내일의 죠 어렵게 구해서 ;; 역시 끝없는 고독-_-; 마지막 호세와의 접전과 죽을때의 그것은 정말 여전히 멋지군요. 으흑 멋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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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4	http://urimal.cs.pusan.ac.kr/edu_sys_new/Explore/menu/spellcheck.asp 온라인상에서 맞춤법을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유용하게 쓰세요
17553	음..네멋대로 해라... 3	kimo	459	4	2003-08-16	2003-08-16 08:39
17553	사람들이 네 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여서..오늘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나영 양동근 캐릭터 참......순수 그자체인것같은...둘이 이야기 하는장면이 재미있네요.,. 다음 시간나면 mbc 홈페이지 에서 봐야...
17552	기획아이디어 게시판 보다가 생각난건데... 9	구라	459	5	2003-08-18	2003-08-18 15:08
17552	전영소녀에서 처럼 여러분에게 비디오걸이 생긴다면 근데 한달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 . . . 저라면 한달동안 신나게 뿅뿅뿅♡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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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1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550	인절미군 사고치다-_- 5	인절미	459	4	2003-08-30	2003-08-30 01:12
17550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17549	사랑 2	Castropollos	459	2	2003-08-31	2003-08-31 05:56
17549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17548	감자님!!! 양파님!!!! 9	원숭이히어로	459	3	2003-09-10	2003-09-10 00:32
17548	동인지 주세요~~~ 오구라 유코 사진주세요~~~(퍽! 퍽!) 아아..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
17547	여러분의 스타전략은 어떠세요????4부... 2	아스카주니어	459	21	2003-09-15	2003-09-15 19:33
17547	안녕 하세요~4부에세 또 뵙네요 ㅋ 근데 이상하게 님들은 퀴즈를 냈는데 왜 답을 안하시는지 ㅡㅡ;;;;;;;;;; 3부 맨끝에 보시면 잇으니 보구 정답좀 올려주세요 ㅠㅠ 그럼 오늘은 무슨 애기할까요?......... 오늘은 테란에 대해서 해...
17546	.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4	2B	459	1	2003-09-24	2003-09-24 19:04
17546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17545	데이콤, 고객정보 무단 유출 1	Azyu	459	1	2003-09-29	2003-09-29 10:24
17545	http://www.yonhapnews.co.kr/news/20030928/080300000020030928204234K5.html ...... 신비로도 저러더만 이젠 데이콤도 이러나 봅니다. 가입해둔 사이트들 전부 정보 수정을 해야... (구렁)
17544	으흠..............	kimo	459	6	2003-10-04	2003-10-04 10:47
17544	오늘 학교 개교기념일로 인하여 학교를 쉬는 바람에 -0-/ 아침부터 목욕탕에서 씻고 왔습니다 흐흐...지금 푹 쉬는중-_- 컴퓨터 포맷하여서-_-;할것도 없네요-0-;으흠-_-
17543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459	2	2003-10-04	2003-10-04 12:51
17543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542	불꽃놀이 다녀옴. 9	[星]	459	1	2003-10-05	2003-10-05 01:09
17542	레임 사람들과는 다른 일로 (대학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우연찮게 같이 만나서 잠깐 인사하고 서로의 안주를 교환하며 ... ㅎㅎ 여튼 불꽃놀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갈때 좀 즐~ 한 상황(사람 욜라 많음) 이어설 빡셌...
17541	이 넘쳐나는 온라인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게임은 몇개나 될것일까? 6	투바이투	459	2	2003-11-12	2003-11-12 23:37
17541	저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까지 나온게임들 언젠가는 상용화를 할터이고.. 우리나라인구는 정해져있을터이고 외국게임까지 진출할것이고.. 온라인게임회사들 다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17540	으악!!!!! 8	어묵	459		2003-11-18	2003-11-18 23:18
17540	모 커뮤니티 사이트 엄한사람 배스트1위에 이 고귀하신 어묵님이 낙찰. 잘못된거야, 잘못된거야, 그럼 그럼 잘못된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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