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 했군요

사람 한두명 죽이다보니..

어느샌가 건빵이 들어오고..

그다음엔 누군가 물노가다를 했는지

..물이 들어오더군요

새벽까지 재밌었습니다^^

[어느분이 어묵님이셧을까..]

(게르니카 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