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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http://old.lameproof.com/46677
2003.10.04
12:51:13 (*.72.4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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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크지 않지만 폭넓다 못해 광활한 음역을 지닌 레브로프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노래랍니다
출처 - 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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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10:41
아주 가끔글적으로오는 plona입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한다고 자주못왔네요.. 피시방야간알바중입니다. 고등학교선배님이 하시는피시방이라 일하기에 무리없네요. 역시나 야간에일하다보니..그다지힘든일도없는데 몸이많이피곤하네요.열심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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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끊끼다 -_-!
데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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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2003-07-24 14:09
밀린 요금으로 인하여 오늘 아침을 기하여 인터넷이 끊어졌습니다 ㅡ_- 아..이거 부모님한테 말씀 드릴수도 없고 그렇자니 인터넷을 안한다는건.. 말도 안돼는 거고 ㅡ,.ㅡ 지금은 가까운 pc방에 있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이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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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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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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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9
2003-07-29 14:08
전 중3입니다. 평범한 학생이죠. 아직 C/C++ 는 공부안하지만 조만간에 할 생각입니다. VB 한 4개월만 더 다지다가 할 것 같네요. C/C++ 서적 추천해주시면 ... C를 먼저 시작하느냐 C++를 먼저 시작하느냐는 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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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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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2
2003-08-12 11:22
몇주전부터 컴터 파워버튼이 약간씩 이상했습니다 한번만에 전원이 안들어오고 몇번을 눌러주거나 한참 후에서야 전원이 들어오곤 했죠. 오늘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컴터의 부품하고 몇개를 교환해볼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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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떄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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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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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나의 느낌....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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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7
2003-08-27 15:34
지금 바깥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마다 느끼는 건........ 세상은 참 고요 하다는 것.. 그리고 이럴떄 가장 절실히 느끼는 것은요.. 나만 그런건가.... 아니면 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모두의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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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코앞이군요..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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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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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9
2003-09-09 14:17
즐거워야할 추석이지만 저는 전혀그렇지않군요. 사이도안좋은 친척들끼리 모여서 그알수없는 묘한 분위기를 견디어내야한다니 고문이따로없군요. 이제는 익숙해질만해졌지만 이번년추석은 그냥 무사(?) 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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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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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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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5
2003-09-25 13:47
박학다식하고 다재다능하며 세사를 살피는 밝은 눈을 가진 팔방미인으로 고행, 실의의 암시를 가진 수입니다. (꺄악!! 미인이래 미인;;) 얌전하고 진실한데가 있으며 사람이 퍽 좋게 보이는 타입이지만 적극성이 부족하고 의지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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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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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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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5
2003-09-25 14:30
아실진 모르나 제겐 친하게 지내는 9살 위의 형들 둘이 있습니다.(...저도 제 또래하고 놀고싶어요-_-;) 뭐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썼듯 형들 둘이 수원에 각자 가게를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이미 가게 오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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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저도 운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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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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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7
2003-09-27 15:00
인덕격 ( 人德格 ) : 고목생화지상 ( 枯木生花之象 ) - 담대과단, 정치실업, 명진사해 < 총 운 > 뛰어난 지모와 담대한 과단성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경륜해 낼 수 있는 권위와 성실의 암시가 있는 수로 큰 포용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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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고객정보 무단 유출
1
Azyu
465
1
2003-09-29
2003-09-29 10:24
http://www.yonhapnews.co.kr/news/20030928/080300000020030928204234K5.html ...... 신비로도 저러더만 이젠 데이콤도 이러나 봅니다. 가입해둔 사이트들 전부 정보 수정을 해야... (구렁)
17528
으흠..............
kimo
465
6
2003-10-04
2003-10-04 10:47
오늘 학교 개교기념일로 인하여 학교를 쉬는 바람에 -0-/ 아침부터 목욕탕에서 씻고 왔습니다 흐흐...지금 푹 쉬는중-_- 컴퓨터 포맷하여서-_-;할것도 없네요-0-;으흠-_-
17527
오호..지금
kimo
465
1
2003-10-05
2003-10-05 21:01
9시인데요-_-/ ocn에서..밴드오브브라더스 다큐멘터리를-0-// 오호호
17526
오늘 고양이를 봤는데..
4
snowflower
465
1
2003-10-05
2003-10-05 22:56
무려.. 2층건물에 붙어있는 세로간판 위쪽에 올라가 있더군요 -_- 이럴때만 디카가 웬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일도 있으려나 구경가야겠네요 잇힝~
17525
요즘 두가지 이슈에 대한 생각
5
여울
465
1
2003-11-27
2003-11-27 21:56
학규 성님 제꺼 로그인이 안되어서 걍 적어요 ㅋ 1.귀여니 홈피에 이우혁 작가분에 대해서 자신이 더 낫다고 적었었다 그건 아직 어리다는 증거이다 이우혁씨도 자신의 홈피에서 밝혔지만 자신도 아직 주류 문학에서 이단아 취급...
17524
음냐.. 자기전에 글 하나..
2
정이
465
4
2003-12-15
2003-12-15 03:07
안녕하세요. 정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트릭스터를 해봤어요.. 뭐 스킬이 추가 됐다 그래서 뭔가하고 보려고 했는데.. TM인지 뭔지 그 경험치를 쌓아야 주는 거더군요.. 70%정도 됐길래 조금 하면 업되겠구나 하고 하는데.. ...
17523
반지의제왕3... [네타없을꺼에요... 아마 -_-;;;]
4
요플레
465
2003-12-16
2003-12-16 21:27
봐버렸습니다~ 17일날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오늘 개봉했네요... 월페이퍼 레골라스[?]가 나오는 씬에서는 여성분들의 환호와 탄성때문에 압박이 심했다는거만 뺴면... ... 아참 그리고... 영화 구석에 가끔씩 써있던 "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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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1
HPSY
465
48
2003-12-25
2003-12-25 07:22
-ㅅ-;; 모두들 즐거운 성탄이 되길 바래요 -ㅅ-/
17521
선착순 3분.보드게임 가실분+_+/(완료)
21
빨간고양이
465
2003-12-29
2003-12-29 12:45
갤러리 보고 며칠 전부터 카탄이 하고 싶어져서(바둥바둥바둥) 겜비는 못내도 음료는 제가 내요-_ㅜ 선착순 3분 모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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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재미있더군요//
3
임군
465
2003-12-29
2003-12-29 22:14
으음// 근데// 여자친구랑 첫 대이트라// 바짝긴장 타서 내용이 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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