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이 점점 발전해갑니다.


어느 특정한 분야 쪽으로 만 말이죠.




뭐. 그렇다곤해도. 일단 어느엔진이든 그 게임에쓰이는것은 비슷할테고. 종류와 시리즈가 다를뿐.,

그 그래픽엔진이나 시스템, 아트워크 툴킷들등은 범용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약간 발전이 더딘 PC시장이라고 하더라도(국내외 할것없이)언젠가는 그 수준이 복구 될 거라고 믿습니다.


어느새 대외적 시장은 비디오시장과 온라인 시장 쪽으로 점유율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퍼센테이지가 넘어가고있으며.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일반 PC시장이 약간 축소 된것은 확실히 알아 볼 수 있죠.
(대작을 재외하고는 찾아보기도 힘들구요.)

그렇다면 역시. 우리의 시야는 온라인 쪽으로 반 이상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온라인 쪽에서. 우리는 게임을 하는 목적성이 너무나도 쉽게 결여된다는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 본다고 해도. 대다 수의 온라인게임은 말그대로 온라인 속에서의 실 생활을 주제로 다루기에. 그 끝이없이 무한 정 하다고 할 정도 입니다.


영생자. 이겠지요.

(그주제에 이모탈리티적 요소는 가지고 있지않지만요)


온라인 속에서의 이모탈리티. 영생에 가까운존재로. 신에 버금가는 몬스터를 학살하는 존재로 써의 당신이 매력적이십니까?

디랭도 없고. 그만한 마법도 없지만.용을잡고 어둠의 기사를 잡는 것이 만족 스러울지..



실은없고 허만이 존재하니까요.


실제로. 생활하다보면. 이리저리 치이는 경우도 많고. 바쁘게 살아가며 부딫히는 경우도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와 주위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정기적으로. 사람을 늙어 죽게 만들어줘야하고.

아이로 낳아야 하며.

그의 장비가 초기화 되어야 한다는거겠지요.(장비초기화는 안되는 말이지만..)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안된다고 봅니다.
npc도 나이를 먹여줘야 공평한것이 되겠지요.
4살마다 npc를 하나 하나 씩 교채해줘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한달이 1년.)

정기적으로. 계절에 따라 바뀌는 분위기를 연출 해 낼 수는 없겠죠.(셀렌더링도 문제고. 귀찮기도하고.)
하지만 그래도. 날짜와 나이를 지정 해 줘야 하며. 그 끝이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이 끝이 없는것이 더 좋을지 몰라도. 끝이 없기에 더 열성적이지도. 능동적이지도 않은 삶을 살아가는거라고 생각 하기도 합니다.


뭐. 그냥 이렇게 써놓기야했지만.
정작 저것은 제 의견일뿐이고.
묻고싶은것은

온라인이 대새가 된. 온라인만의 맹점은 무엇일까요?
재가보기엔. 단순히 여럿이 즐긴다 가 아닌 맹점을 찾기는 힘듭니다.
과연. 그것이 현 온라인게임이 게임산업의 대새를 판가름하는 중심부에 위치하게 만들어준 것일까요?



------------------절취선------------------

-vol.1) 내일부터는 스스로에게 자물쇠를 채워야합니다.
교사의 강제적 자율학습도. 누군가의 지시도없이.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고. 20살이란 나이에 더 배우기위해서, 자격증이란것을 따기 위해서(산업기사) 직접채우고 12시까지 스스로 조절해가면서 공부 해야 겠지요.

막상 생각해보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지배적 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일상에 목표가 부족한 제 자신에게 무언가 목표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요.

-vol.2) 다이어리를 구매한후. 생각나는 소리나 좋은 글을 저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정리하기엔 좋은것이 다이어리다. 라고 느끼고 있지요.

-vol.3)살면서 대하는 가장 일상적이며 가장 안좋은것은 내일하자 내일하자. 군대가면 바보될텐데 더놀고 군대갔다와서 하자 취업하기직전에나 열심히 하자 등등. 무언가 할일을 미루는 것 일 테지요.
이것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