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속의 열을 모두 모아서 전기로 바꿀수 없을까.
그리고,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석유로 만들순 없을까.
(여름에 너무 더워서 해봤던 쓰잘데기 없는 실현가능성 제로의 생각.)

몸속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신체이식 컴퓨터를 만들 순 없을까.
(대략 제 몸무게의 1.7배 가량 됨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안하시는 누님을 보고 한 생각.)

물론,

이것들이 모두 실현성이 거의 없는 것이란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