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갑자기 생각난것인데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문과를 선택하고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여 배우고있는데
이상하게도 바다를 끼고있는 나라를 줄줄
외우고있는 제모습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아마도 대항해시대의 영양이 아닐지..
대항해시대를 옛날 형이 하던것을 어깨 너머로 지켜보며
나도 나중에해야지 하면서 동경했던 게임..
그리고 대항해시대4를 구매하여 미친듯이..
플레이를 하여 클리어를.. 무역의 노가다로 자주가는 도시를 이름을
기억하게되고 이벤트로 일어나는 각 국가, 도시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머릿속에 기억하게된것같네요

이모저모로 도움이 된게임..여러분은 그런 게임이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