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현대사에 "공산주의"를 내세웠던 국가 중에서 "공산주의"를 제대로 본받은 국가는

제 생각으로는 없십니다 -_-;;;;;;;;;;;;;;;;;;;;;;;;;;;;;;;;;;;;;

제가 생각해보기에는 그저

마르크스의 말을 엉뚱하게 이해한 바보들의 광란과, 그걸 이용하는 나쁜자들의 잔치판으로만

보여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