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레이션을 즐겨하고 좋아합니다. 다른게임보다 오래 즐기 필요도 없구 . 짧은 시간안에 여러가지 생각 그리고 재미를 느끼니깐요.
지금까지 여러 전략시뮬레이션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중 3가지 게임을 말하려고 합니다.
킹덤언더파이어 , 거울전쟁 - 은의여인 .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1. 킹덤언더파이어
판타그램의 명작 한국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전략이었죠. 여러가지 말이 있었죠. 워크레프트 + 디아블로라는 게임이라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즐겨본 킹덤언더파이어는 한국사람에게 맞는 게임이라는것이었던겁니다. 위 킹덤언더파이어를 뺀 두가지게임(임진록 2+ , 은의여인) 보다는 확실히 빠르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유닛의 속도 부터 위 게임보다 조금 더 빠릅니다. 그리고 성기사의 돌격은 역습등 할수 있을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마법도 유닉속도를 높여주거나 타워포탈등 이동이 빠릅니다. 그리고 공격마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킹덤언더 파이어에 게임의 공격마법은 전체적이며 강합니다. 인간연합에 호드의 마술사의 운석 낙하 리치의 아포칼립스등을 보면 다른게임의 마법보다 화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본게임중 스타크레프트와 비슷한 느낌이 제일 강하게 나타납니다. 빠른 속도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 등 )그리고 화력강한 마법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이 스타크레프트랑은 비슷한점 같았습니다.하지만 종족등 적고 여러가지 창조적이 적어서 실망을 하였던 작품

2. 은의여인
창의 적인 시스템이었다. 전략시뮬레이션은 전투만이 살길이다라는 것을 가르쳐준게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전투만 신경쓴다면 망한다. 게임의 시스템은 이렇다. 유닛이 건물에 들어간다. 그리고 건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돈이 올라가단. 다른게임의 일꾼유닛이 건물을 만들고 돈을 캐온다는 뜻과는 달랐다 . 그리고 모든 캐릭터의 레벨업 그리고 진화등 여러가지 좋아다고 본다. 하지만 그래픽이라던지 아쉽다. 사실적으로 나에게는 별루였고 다른 대부분 사람들도 그래픽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한것같았다.그리고 진화등 레벨업 시스템은 게임을 오래끌었다. 레벨 10 모드로 할수는 있지만 진화등 이란던가 건물을 자기건물로 만든는것을보면 느리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건물마다 차이점은 별루없었다.

3.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임이다.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F1 ~ F9로 통하여 유닛을 뽑을 수 있다는점 그리고 영웅의 아이템은 게임의 재미를 빠져들게 하였으며 풍향 그리고 낮과밤 을 통하여 여러전술등을 하게 하였다 . 위게임중 내가 좋았던것이 위 게임보다 제일 많았던 전술이었던것같다. 그리고 게임의 디자인도 좋았고 사운드도 우리나라에 맞게 재미있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게임성은 나에게 재미를 푹 빠지게 하였다. 그렇지만 인공지능 그리고 친구의 말로써는 다른게임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게임과 해보았을때 확실히 속도차이가 있어다.그리고 영웅의 아이템이 확실이 다있는것도 아니고 아예없는 유닛도 비일 비제 하였으며 유닛의 인공지능이 낮았다. 한번 클릭을 하면 다른곳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