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힘들어 하시는거 보기싫어서
20세 되자마자 알바를 뛰고있습니다
월 70이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건축업을 하셔서 비나 눈이 저는 매우싫습니다.
아버지 사고나시면 어쩌나
어머니 넘어지셔서 다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태산같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정작 솔직해지지 못하는게
자식들의 기본적인 패턴같네요
올해 결혼기념일은 기대해도 좋을겁니다 아버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