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일본의 독도 부근 수역 해양탐사 계획으로 한·일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독도 사태’와 비슷한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일본의 한 온라인 게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시스템소프트사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현대 대전략 2005-호국의 방패,이지스 함대’는 일본 자위대가 전세계에서 맹활약하며 독도와 북한을 점령한다는 극우적 망상이 기둥 줄거리다.................................................................................................................................
기사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5&article_id=0000242578§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일본 시스템소프트사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현대 대전략 2005-호국의 방패,이지스 함대’는 일본 자위대가 전세계에서 맹활약하며 독도와 북한을 점령한다는 극우적 망상이 기둥 줄거리다.................................................................................................................................
기사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5&article_id=0000242578§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2006.04.24 16:12:42 (*.145.122.10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03point (54%), 레벨:2/30"){kind=icon}
화아 -_-;;; 최소한 이런 게임 전문 커뮤니티에선 위의 낚시성 기사는 안 봤으면 합니다. 어디 낚을 상대가 없어서 게임 매니아를 낚으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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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디안
2006.04.24 18:00:51 (*.147.118.17)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53point (60%), 레벨:1/30"){kind=icon}
한태석 화아//님 이상하게 꼬이셨네...허허.....
제가 낚아서 돈이라도 버나요?
이거야 원 겁나서 소식들 올리겠나.....쩝.
제가 낚아서 돈이라도 버나요?
이거야 원 겁나서 소식들 올리겠나.....쩝.
2006.04.24 20:13:25 (*.95.253.6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한태석/ @_@진정하세요. 음...게임은 오래전에 본거군요. 무시하면 괜찮다고생각했지만, 역시 한일관계에 관심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내용을 인식하게 될까봐 두려운거죠. 기사양반도 예전거 들어낼필요까진 없었는데..
화아님두...그러심 안되요...
화아님두...그러심 안되요...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742point (64%), 레벨:8/30"){kind=icon}
루테늄
엘루룬![[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2006.04.25 00:38:20 (*.110.40.7)
화아 흠... 업계인이라고 하기엔 기획 지망생도 오고 해서 포괄하는 뜻으로 게임 매니아라고 했더니 단순히 게임 쪽의 매니아로만 생각했나보군요. 이건 제 단어 선택이 잘못된거니까 제 잘못입니다. 게임 매니아는 업계인+기획 지망생+그외 사람들로 정정하겠습니다.(뭔가 뚜렷한 단어가 생각나질 않는군요.)
저런 낚시성 기사는 분란만 발생시키므로 안 갖고 오는게 좋습니다. 이전에 삼국지10의 왜곡 사건이나 역사왜곡 게임기사 등은 지금 생각해도 꺼려지는군요.
저런 낚시성 기사는 분란만 발생시키므로 안 갖고 오는게 좋습니다. 이전에 삼국지10의 왜곡 사건이나 역사왜곡 게임기사 등은 지금 생각해도 꺼려지는군요.
2006.04.25 01:54:22 (*.249.164.234)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이 화아 //
낚시성 기사라고 판단 하시는건 주관이 많이 포한 되신 의견아니온지요 '3'
보는 사람에 따라선 낚시일수도 아닐 수도있사옵니다
낚시성 기사라고 판단 하시는건 주관이 많이 포한 되신 의견아니온지요 '3'
보는 사람에 따라선 낚시일수도 아닐 수도있사옵니다
2006.04.25 13:02:25 (*.102.123.164)
낚인 물고기가 여럿 있는 걸로 봐서 낚시가 분명한데요
그리고 저런 기사들을 볼 때 마다 '게임이 문제야. 이러니까 게임을 하면 안되'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겠네요
게다가 증거도 불충분 한 기사인데, 뉴스와 토론란에 올라올 만 한 기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런 기사들을 볼 때 마다 '게임이 문제야. 이러니까 게임을 하면 안되'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겠네요
게다가 증거도 불충분 한 기사인데, 뉴스와 토론란에 올라올 만 한 기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6.04.25 13:48:17 (*.61.104.81)
요즘은 사실을 이야기하는것도 낚시인 시대인가...
증거불충분이라... 실제 게임이 저런내용으로 발매된걸로 알고있습니다. -_-
어떤 책에 관한 기사를 작성할때 책 내용을 스캔떠서 같이 내보내야하는건 아니지요.
증거불충분이라... 실제 게임이 저런내용으로 발매된걸로 알고있습니다. -_-
어떤 책에 관한 기사를 작성할때 책 내용을 스캔떠서 같이 내보내야하는건 아니지요.
2006.04.25 14:55:53 (*.102.123.164)
Sleepjun//사실인가요? 실제 게임도 저런 내용으로 발맨된 걸로 알고만 있습니까? 본 적 없습니까? 직접 보지 않고서, 이야기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음모론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어떤 책에 관한 기사를 작성할 때 책 내용을 스캔떠서 같이 내보내야 하는건 아닐지라도, 그 책에 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기사라면, 증거를 내밀어야죠. 여러 부정적인 의견중에 증거를 내민 건 한 건도 없네요. 첨부한 그림은 제목 해석에 대한 증거일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저 기사를 쓴 기자는 저 게임을 해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네티즌의 의견이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의견(네티즌의 의견이라고 한다면 아이디나 닉네임을 전부 표시or일부분 표시해야죠)입니다.
그냥 기자의 사적인 시선에서 본 사적인 의견만이 주구장창 나오는 기사인데, 저런 기사에 사람들이 리플을 달았죠. 그러니까 낚시라고 한겁니다. 꼭 대어를 낚거나, 많이 낚아야 낚시는 아닙니다.
낚시대에 미끼를 매 달고 물고기가 있을만 한 곳에 던졌는데, 물고기를 낚지 못했다면 그건 낚시가 아니라 시늉만 한 것이겠죠. 하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라도 낚았다면, 낚시한겁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증거를 제시하세요. 마치 비꼬는 것 처럼 보이는 사적인 생각만 말하지 마세요. 저 기사를 쓴 기자도 그냥 자기생각만 말한겁니다.
어떤 책에 관한 기사를 작성할 때 책 내용을 스캔떠서 같이 내보내야 하는건 아닐지라도, 그 책에 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기사라면, 증거를 내밀어야죠. 여러 부정적인 의견중에 증거를 내민 건 한 건도 없네요. 첨부한 그림은 제목 해석에 대한 증거일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저 기사를 쓴 기자는 저 게임을 해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네티즌의 의견이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의견(네티즌의 의견이라고 한다면 아이디나 닉네임을 전부 표시or일부분 표시해야죠)입니다.
그냥 기자의 사적인 시선에서 본 사적인 의견만이 주구장창 나오는 기사인데, 저런 기사에 사람들이 리플을 달았죠. 그러니까 낚시라고 한겁니다. 꼭 대어를 낚거나, 많이 낚아야 낚시는 아닙니다.
낚시대에 미끼를 매 달고 물고기가 있을만 한 곳에 던졌는데, 물고기를 낚지 못했다면 그건 낚시가 아니라 시늉만 한 것이겠죠. 하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라도 낚았다면, 낚시한겁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증거를 제시하세요. 마치 비꼬는 것 처럼 보이는 사적인 생각만 말하지 마세요. 저 기사를 쓴 기자도 그냥 자기생각만 말한겁니다.
2006.04.25 16:30:27 (*.147.118.17)
한태석 Aamon0086// 네이버에서 기사를보고 뉴스와토론이라는곳에 "이런기사도 있다"라고 올린것뿐입니다.
이것을 낚시로 호도하며 증거를 대라는둥 기사같지도 않은기사를 올렸다는둥 하시면 여기 뉴스란에 올려져있는것들 전부다 색안경을끼고 봐야할겁니다.
기사야 기자객관적인 견해로 썼던 주관적견해로썻던 이미 네이버에서 검증이된상태에서 올라간뉴스입니다. 그걸 그냥 보시라고 올려놓은건데 낚시라고 호도하시면 곤란하죠.
님 논리대로라면 여기있는기사들중 우리가 모르는기사들 전부다 증거제시하라고 해보시죠?
Aamon0086님은 여기뉴스토론란에 기사한줄 올리지도 않았으면서 남이 신경써서 올린글가지고 그렇게 딴지만 걸고 다니십니까?
이것을 낚시로 호도하며 증거를 대라는둥 기사같지도 않은기사를 올렸다는둥 하시면 여기 뉴스란에 올려져있는것들 전부다 색안경을끼고 봐야할겁니다.
기사야 기자객관적인 견해로 썼던 주관적견해로썻던 이미 네이버에서 검증이된상태에서 올라간뉴스입니다. 그걸 그냥 보시라고 올려놓은건데 낚시라고 호도하시면 곤란하죠.
님 논리대로라면 여기있는기사들중 우리가 모르는기사들 전부다 증거제시하라고 해보시죠?
Aamon0086님은 여기뉴스토론란에 기사한줄 올리지도 않았으면서 남이 신경써서 올린글가지고 그렇게 딴지만 걸고 다니십니까?
2006.04.25 17:32:31 (*.102.123.164)
한태석// 오히려 호도하는 쪽은 당신이군요.
제가 마치 태클만 거는 사람처럼 매도하는데, 제가 이 기사 이외에 어디에 태클을 걸었죠?
정중하게 지적 했으면 받아들이시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그리고 본 글에는 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그저 기사의 본문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해서 올렸을 뿐입니다. 앞서도 지적에 관해서 답변하는 리플이 있던데, 사람이 배배 꼬여도 단단히 꼬였습니다. 마치 '나는 그냥 퍼다 날랐을 뿐이다. 왜 내게 따지냐'라고 말하시는 데, 그렇게 책임을 떠넘기지 마십시요. 퍼왔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이라도 쓰세요.
기사를 퍼 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한 마디라도 평가라던지, 기자의 의견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남겼다면 달랐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앞서도 달린 리플과 제 리플들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제 리플과 화아님의 한 말씀을 당신에게 비난을 하는 것 처럼 인식하셨는데요, 전혀 그런게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지레짐작 하는데 발언자의 의도와 청자가 해석한 발언자의 의도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다소 흥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기분을 가라앉히시고 재 애기를 들어보세요. 제가 가지는 저 기사에 대한 생각은 "IT/과학 분야에 올라온 기사지만, 정치란에 올라가도 될 기사다"라는 겁니다. 즉 분쟁 소지가 있다는 겁니다. 싸움을 불러 일으킬 만 한 기사다 라는겁니다. 게다가 우려먹기 당하는 소재입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 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저 게임이 가진 가상 시나리오 떄문에 지목당했어야 했냔 말입니다. 나아가서 저 게임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더불어 제가 검증받은 뉴스를 색안경 끼고서 봤고, 낚시라고 호도 한다고 '호도' 라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셨는데요, '호도' 라는 단어 생소했습니다. 저만 모르는 단어라고 여겨지지 않는군요. 글을 쓰셨는데,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쉽게 할 수 있는 단어선택을 하셨으면 좋았겠습니다. (http://krdic.naver.com/krdic.php?docid=142835 <-- 여기에 나온 단어가 맞겠죠?)그리고 제가 위에도 리플을 달았지만, 하고 싶은 말만 골라 하는데, 상대방을 신경 쓴 흔적따윈 보이지도 않는 날카로운 리플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으로 몇몇 단어에(나쁜 감정을 느꼇을만한) 태클 걸지 마시고, 서로가 단 리플 중에 상대방이 오해할만한 단어가 없는지 다시 한 번 보도록 하죠. 특히나 호도가 아주 맘에 안드는군요. 제가 모르는 단어였으면 그냥 넘어갈 생각이었나요? 화아님께서도 리플 다셨다가 재차 다셔서 오해소지를 풀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 제 리플이 감정을 자극시켰나본데요, 한 번 만 더 달거나, 타인이 또 지적하는 리플 달면 고소라도 하실 참입니까? "Aamon0086님은 여기뉴스토론란에 기사한줄 올리지도 않았으면서 남이 신경써서 올린글가지고 그렇게 딴지만 걸고 다니십니까? " 이거 아주 거슬립니다. 뉴스와 토론란에 검색해봐도 한태석 이란 이름으로 달린 글을 하나입니다. 고작 하나 올려놓고 생색 내는건 아닙니까?
저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 기사가 무고한 사람에게 엉뚱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 기사를 보고 게임에 대한 편입견(부정적인)을 가질가봐 노심초사했던겁니다. 그래서 섵부른 리플을 단 겁니다. 그 예로 저 기사에 달린 리플들이 많다고 애기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저 기사의 내용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 기사에 대해서 쓴소리 한게 결코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런 기사는 거들떠보실것도 없습니다"라고 넌지시 애기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장문 처럼 쓴 리플에 단지 이 한마디 하고 싶은겁니다.
"저런 기사 거들떠 보실것 없습니다."
제가 마치 태클만 거는 사람처럼 매도하는데, 제가 이 기사 이외에 어디에 태클을 걸었죠?
정중하게 지적 했으면 받아들이시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그리고 본 글에는 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그저 기사의 본문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해서 올렸을 뿐입니다. 앞서도 지적에 관해서 답변하는 리플이 있던데, 사람이 배배 꼬여도 단단히 꼬였습니다. 마치 '나는 그냥 퍼다 날랐을 뿐이다. 왜 내게 따지냐'라고 말하시는 데, 그렇게 책임을 떠넘기지 마십시요. 퍼왔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의견이라도 쓰세요.
기사를 퍼 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한 마디라도 평가라던지, 기자의 의견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남겼다면 달랐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앞서도 달린 리플과 제 리플들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제 리플과 화아님의 한 말씀을 당신에게 비난을 하는 것 처럼 인식하셨는데요, 전혀 그런게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지레짐작 하는데 발언자의 의도와 청자가 해석한 발언자의 의도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다소 흥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기분을 가라앉히시고 재 애기를 들어보세요. 제가 가지는 저 기사에 대한 생각은 "IT/과학 분야에 올라온 기사지만, 정치란에 올라가도 될 기사다"라는 겁니다. 즉 분쟁 소지가 있다는 겁니다. 싸움을 불러 일으킬 만 한 기사다 라는겁니다. 게다가 우려먹기 당하는 소재입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 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저 게임이 가진 가상 시나리오 떄문에 지목당했어야 했냔 말입니다. 나아가서 저 게임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더불어 제가 검증받은 뉴스를 색안경 끼고서 봤고, 낚시라고 호도 한다고 '호도' 라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셨는데요, '호도' 라는 단어 생소했습니다. 저만 모르는 단어라고 여겨지지 않는군요. 글을 쓰셨는데,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쉽게 할 수 있는 단어선택을 하셨으면 좋았겠습니다. (http://krdic.naver.com/krdic.php?docid=142835 <-- 여기에 나온 단어가 맞겠죠?)그리고 제가 위에도 리플을 달았지만, 하고 싶은 말만 골라 하는데, 상대방을 신경 쓴 흔적따윈 보이지도 않는 날카로운 리플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으로 몇몇 단어에(나쁜 감정을 느꼇을만한) 태클 걸지 마시고, 서로가 단 리플 중에 상대방이 오해할만한 단어가 없는지 다시 한 번 보도록 하죠. 특히나 호도가 아주 맘에 안드는군요. 제가 모르는 단어였으면 그냥 넘어갈 생각이었나요? 화아님께서도 리플 다셨다가 재차 다셔서 오해소지를 풀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 제 리플이 감정을 자극시켰나본데요, 한 번 만 더 달거나, 타인이 또 지적하는 리플 달면 고소라도 하실 참입니까? "Aamon0086님은 여기뉴스토론란에 기사한줄 올리지도 않았으면서 남이 신경써서 올린글가지고 그렇게 딴지만 걸고 다니십니까? " 이거 아주 거슬립니다. 뉴스와 토론란에 검색해봐도 한태석 이란 이름으로 달린 글을 하나입니다. 고작 하나 올려놓고 생색 내는건 아닙니까?
저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 기사가 무고한 사람에게 엉뚱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 기사를 보고 게임에 대한 편입견(부정적인)을 가질가봐 노심초사했던겁니다. 그래서 섵부른 리플을 단 겁니다. 그 예로 저 기사에 달린 리플들이 많다고 애기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저 기사의 내용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 기사에 대해서 쓴소리 한게 결코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런 기사는 거들떠보실것도 없습니다"라고 넌지시 애기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장문 처럼 쓴 리플에 단지 이 한마디 하고 싶은겁니다.
"저런 기사 거들떠 보실것 없습니다."
2006.04.25 18:00:45 (*.147.118.17)
한태석 Aamon0086// 뭐 할말 많지만 정리해서 말씀드릴께요...
먼저 제기하셨던 말씀중 상당한 어패가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정중하게 지적--------> 님이쓴 리플을 다시한번보시죠..정중한지적인지.
둘째.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 여기는 이런기사 있으니 보라고 마련한 곳아닙니까? 그걸꼭말로 해야 아는건가요?
셋째. 퍼온기사에 왜 퍼온사람의 의견을 써야하는거죠? 쓰던안쓰던 자유아닌가요?
넷째,비난한게아니다--------->"마치 비꼬는 것 처럼 보이는 사적인 생각만 말하지 마세요","뉴스와 토론란에 올라올 만 한 기사는 아니","어디 낚을 상대가 없어서 게임 매니아를 낚으려고 합니까","음모론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소리","고작 하나 올려놓고 생색 내는건 아닙니까?"등등....이런글은 누가봐도 정중한 충고가아니라 비난입니다.
다섯째,타인이 또 지적하는 리플 달면 고소라도 하실 참입니까? ------>안타깝군요...리플논쟁이 붙었다고 고소까지 운운하시는거보니...
여섯째, 호도 --------> 별로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일곱, 당신은 다소 흥분한것 같아보입니다---------> 누가 흥분했는지 모르겟네요...쩝. 당신이 기분을 가라 앉히시고 자기가쓴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하죠...
그냥 님께서 하고싶은한마디 "저런기사 거들더 보실것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되는걸 퍼온사람을 낚시니 뭐니 이야기하는것은 잘못됬다고봅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보다시피 남들은 그냥 기사구나..라고 받아들이는데 님만 색안경을끼고 보네요.....
마지막으로 죄송한데 말의 논지가 없고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분과 별로 논쟁하고싶지않네요....
먼저 제기하셨던 말씀중 상당한 어패가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정중하게 지적--------> 님이쓴 리플을 다시한번보시죠..정중한지적인지.
둘째.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 여기는 이런기사 있으니 보라고 마련한 곳아닙니까? 그걸꼭말로 해야 아는건가요?
셋째. 퍼온기사에 왜 퍼온사람의 의견을 써야하는거죠? 쓰던안쓰던 자유아닌가요?
넷째,비난한게아니다--------->"마치 비꼬는 것 처럼 보이는 사적인 생각만 말하지 마세요","뉴스와 토론란에 올라올 만 한 기사는 아니","어디 낚을 상대가 없어서 게임 매니아를 낚으려고 합니까","음모론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소리","고작 하나 올려놓고 생색 내는건 아닙니까?"등등....이런글은 누가봐도 정중한 충고가아니라 비난입니다.
다섯째,타인이 또 지적하는 리플 달면 고소라도 하실 참입니까? ------>안타깝군요...리플논쟁이 붙었다고 고소까지 운운하시는거보니...
여섯째, 호도 --------> 별로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일곱, 당신은 다소 흥분한것 같아보입니다---------> 누가 흥분했는지 모르겟네요...쩝. 당신이 기분을 가라 앉히시고 자기가쓴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하죠...
그냥 님께서 하고싶은한마디 "저런기사 거들더 보실것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되는걸 퍼온사람을 낚시니 뭐니 이야기하는것은 잘못됬다고봅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보다시피 남들은 그냥 기사구나..라고 받아들이는데 님만 색안경을끼고 보네요.....
마지막으로 죄송한데 말의 논지가 없고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분과 별로 논쟁하고싶지않네요....
2006.04.25 18:46:34 (*.102.123.164)
한태석//끝끝내 태클을 거시는군요. 저는 분명 저 기사에 대해서 심한 역감을 느꼇고, 불쾌했습니다. 저 기사가 불쾌하다고 말했습니다.
누구의 애기 처럼 우리는 그냥 자신은 잘못이 없고, 상대방이 잘못 하고 있다고만 애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하면 한도 끝도 없겠죠. 분명하죠?
그런데 누군가가 일찍 나서서 해결되길 바란다고 리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흥분한게 아니라 서로 흥분하고 서로의 리플을 보건데 '흥분했다'라고 애기하는거 같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저나 화아님이나 한태석님이 낚시했다고 애기하는게 아닙니다. 기자가 낚시하고 있다고 애기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서로의 말잘못만 지적하기엔 끝도 없을 것 같아 이런 리플을 답니다. 지적 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첫째.정중하게 지적--------> 님이쓴 리플을 다시한번보시죠..정중한지적인지.<--저, Sleepjun님, 한태석님 모두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무시하는 방법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둘째.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 여기는 이런기사 있으니 보라고 마련한 곳아닙니까? 그걸꼭말로 해야 아는건가요? 셋째. 퍼온기사에 왜 퍼온사람의 의견을 써야하는거죠? 쓰던안쓰던 자유아닌가요? <--하나로 묶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전 퍼온사람으로써 써줬으면 좋았겠다 라고 애기하다가 흥분된 말로 전달된 거 같은데
"한태석 (2006-04-24 18:00:51)
화아//님 이상하게 꼬이셨네...허허.....
제가 낚아서 돈이라도 버나요?
이거야 원 겁나서 소식들 올리겠나.....쩝
그리고
"Aamon0086// 네이버에서 기사를보고 뉴스와토론이라는곳에 "이런기사도 있다"라고 올린것뿐입니다." 에 대한 반박입니다. 한 번 지적을 받아서 본문의 내용을 고쳐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었습니다.
"어디 낚을 상대가 없어서 게임 매니아를 낚으려고 합니까" <--이거 제 발언도 아닙니다.
"음모론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소리"<---이거 한태석님께 한 발언도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지적을 해주셨는데,
target=_blank>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5&article_id=0000242578§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23477§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2개의 링크에 있는 기사들은 '한 사람'이 쓴 2개의 기사입니다. 내용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리플들은 다르게 달렸고, 내용도 일부를 고쳐 썻을 뿐입니다. 저는 이런 기사를 보고서 "이 기자가 쓴 기사는 낚시다." 라고 생각해서 리플을 달았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리플을 보면서 기분 불쾌하게 만드는 부분만 보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은 꺼내지 않으면서 말이죠.
서로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숨은(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의견을 이해해 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 말이 맞다면, 그리고 화해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서로 사과하는 리플을 남긴채로 끝내도록 했으면 합니다.
본 리플이나 위 리플들에 대해서 잘못을 지적하셔도 되는데, 화해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여태껏 단 리플들을 다 삭제하는 거 까지 고려해봤지만, 그것은 잘못을 못본채 덮어두자고 말하는 거 같아서 뺏습니다.
한태석님, Sleepjun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리플을 쓸 때에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누구의 애기 처럼 우리는 그냥 자신은 잘못이 없고, 상대방이 잘못 하고 있다고만 애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하면 한도 끝도 없겠죠. 분명하죠?
그런데 누군가가 일찍 나서서 해결되길 바란다고 리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흥분한게 아니라 서로 흥분하고 서로의 리플을 보건데 '흥분했다'라고 애기하는거 같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저나 화아님이나 한태석님이 낚시했다고 애기하는게 아닙니다. 기자가 낚시하고 있다고 애기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서로의 말잘못만 지적하기엔 끝도 없을 것 같아 이런 리플을 답니다. 지적 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첫째.정중하게 지적--------> 님이쓴 리플을 다시한번보시죠..정중한지적인지.<--저, Sleepjun님, 한태석님 모두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무시하는 방법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둘째.어디에도 당신의 의견은 없습니다. "이런기사도 있다" 라고 당신이 한 마디라도 했나요? -----------> 여기는 이런기사 있으니 보라고 마련한 곳아닙니까? 그걸꼭말로 해야 아는건가요? 셋째. 퍼온기사에 왜 퍼온사람의 의견을 써야하는거죠? 쓰던안쓰던 자유아닌가요? <--하나로 묶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전 퍼온사람으로써 써줬으면 좋았겠다 라고 애기하다가 흥분된 말로 전달된 거 같은데
"한태석 (2006-04-24 18:00:51)
화아//님 이상하게 꼬이셨네...허허.....
제가 낚아서 돈이라도 버나요?
이거야 원 겁나서 소식들 올리겠나.....쩝
그리고
"Aamon0086// 네이버에서 기사를보고 뉴스와토론이라는곳에 "이런기사도 있다"라고 올린것뿐입니다." 에 대한 반박입니다. 한 번 지적을 받아서 본문의 내용을 고쳐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었습니다.
"어디 낚을 상대가 없어서 게임 매니아를 낚으려고 합니까" <--이거 제 발언도 아닙니다.
"음모론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소리"<---이거 한태석님께 한 발언도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지적을 해주셨는데,
target=_blank>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5&article_id=0000242578§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23477§ion_id=105§ion_id2=229&menu_id=105
2개의 링크에 있는 기사들은 '한 사람'이 쓴 2개의 기사입니다. 내용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리플들은 다르게 달렸고, 내용도 일부를 고쳐 썻을 뿐입니다. 저는 이런 기사를 보고서 "이 기자가 쓴 기사는 낚시다." 라고 생각해서 리플을 달았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리플을 보면서 기분 불쾌하게 만드는 부분만 보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은 꺼내지 않으면서 말이죠.
서로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숨은(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의견을 이해해 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 말이 맞다면, 그리고 화해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서로 사과하는 리플을 남긴채로 끝내도록 했으면 합니다.
본 리플이나 위 리플들에 대해서 잘못을 지적하셔도 되는데, 화해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여태껏 단 리플들을 다 삭제하는 거 까지 고려해봤지만, 그것은 잘못을 못본채 덮어두자고 말하는 거 같아서 뺏습니다.
한태석님, Sleepjun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리플을 쓸 때에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2006.04.25 19:25:21 (*.145.122.106)
화아 태석님의 반응은 과한 감이 없지 않지만 시발점이 제 댓글 내용의 과격함이므로 감수하겠습니다.
Sleepjun님, 기사 내용은 상당히 왜곡되었습니다.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전 처음 댓글을 달지도 않았을겁니다.
제 견해를 밝히자면 위의 기사는 낚시성 기사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분란성 기사를 아무런 견해없이 올려놓은 태석님은 낚시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섣부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선 태석님 사과드립니다.
다른 연령대가 높고 매너좋은 사이트에서조차 저런 같잖은 낚시 기사에 상당히 잘 걸리기에 레임에서도 그런 꼴을 볼까 걱정되었습니다. 레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게임 관련 지식들이 많으실테니 게임 관련 분란성 기사가 올라온다고 하더라도 다른 곳과는 달리 좀더 현명한 대처를 하셨겠죠.
Sleepjun님, 기사 내용은 상당히 왜곡되었습니다. 사실을 사실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전 처음 댓글을 달지도 않았을겁니다.
제 견해를 밝히자면 위의 기사는 낚시성 기사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분란성 기사를 아무런 견해없이 올려놓은 태석님은 낚시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섣부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선 태석님 사과드립니다.
다른 연령대가 높고 매너좋은 사이트에서조차 저런 같잖은 낚시 기사에 상당히 잘 걸리기에 레임에서도 그런 꼴을 볼까 걱정되었습니다. 레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게임 관련 지식들이 많으실테니 게임 관련 분란성 기사가 올라온다고 하더라도 다른 곳과는 달리 좀더 현명한 대처를 하셨겠죠.
2006.04.25 21:03:04 (*.71.52.85)
그분 뉴스와 토론에 뉴스를 올린것 뿐인데....
그리고 그게 낚시인지 아닌지는 보고들 판단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의도적인)낚시였으면 불량리포터가 되는거고...아니면 서로 의견을 얘기하면 되는거고...
무.섭.다.
그리고 그게 낚시인지 아닌지는 보고들 판단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의도적인)낚시였으면 불량리포터가 되는거고...아니면 서로 의견을 얘기하면 되는거고...
무.섭.다.
2006.04.26 11:17:21 (*.61.104.81)
현대 대전략 2005 " 의 주요
캠페인 시나리오입니다 ...
1 攻防戦・襲来！反日漁船団 일한공방전 습격 반일어선단
2 攻防戦・竹島を死守せよ 다케시마를 사수하라
3 日韓攻防戦・済州島前哨戦 제주도 전초전
4 日韓攻防戦・済州島制圧戦 제주도 제압전
5 日韓攻防戦・上対馬奪還戦 대마도 탈환전 상
6 日韓攻防戦・下対馬奪還戦 대마도 탈환전 하
7 落日の金王国・核施設掃討作戦 핵시설 토벌작전
8 落日の金王国・美浜原発防衛戦 미군 원전 방위전
9 落日の金王国・報復の応酬 보복의 응수
10 落日の金王国・正男VS正哲・正雲 정남 VS 정철 , 정운
11 落日の金王国・奮闘！改革解放軍 분투! 개혁개방군
캠페인 시나리오입니다 ...
1 攻防戦・襲来！反日漁船団 일한공방전 습격 반일어선단
2 攻防戦・竹島を死守せよ 다케시마를 사수하라
3 日韓攻防戦・済州島前哨戦 제주도 전초전
4 日韓攻防戦・済州島制圧戦 제주도 제압전
5 日韓攻防戦・上対馬奪還戦 대마도 탈환전 상
6 日韓攻防戦・下対馬奪還戦 대마도 탈환전 하
7 落日の金王国・核施設掃討作戦 핵시설 토벌작전
8 落日の金王国・美浜原発防衛戦 미군 원전 방위전
9 落日の金王国・報復の応酬 보복의 응수
10 落日の金王国・正男VS正哲・正雲 정남 VS 정철 , 정운
11 落日の金王国・奮闘！改革解放軍 분투! 개혁개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