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story//
님이 뭔데 남이 이모티콘 쓰는데 쓰라마라 하는거죠? 웃기는군요'-'ㅋ
그걸또 도발로 여기시니 참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그리고 눈이 있으면 위를 보시죠. 황교수 까는 리플이 많이 널려있는거 안보입니까?

그리고 확실한건 요 윗윗윗글에 쓰신 주장은 재능만 있으면 그사람이 무슨죄를 지든 상관없다는 것처럼 들려서 무섭습니다.

황우석을 옹호하시니 황우석을 깠지요. 아마 노성일이나 김선종 옹호했어도 깠을껍니다.

이모티콘에 대해서는 할말없다고 했는데.. 그럼 맘대로 하십시요. 이게 원하는 대답이신가보네요.

아 그리고 문뜩 떠오른 생각인데
몇몇 사이트에서 동방신기라는 가수가 여러 네티즌들에게 까이는 이유는 동방신기가 잘 못해서는 아니였을껍니다. 그사람들보다 못한 가수들도 많으니.

왜인지는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1ststory//
그렇게 들린다면 생각이 짧거나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죄의 경중을 명확히 따져서 그에 맞는 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건데요? '-'

일단, 논문조작이라는 것이 성립하려면
1) 줄기세포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2) 줄기세포를 재연해낼 수 없어야 한다.

자, 김선종이 배양과정에서 바꿔치기했다면 일단 줄기세포는 있는겁니다 (조작된것이든아니든 뉴스에 나왔듯이 황교수는진짜인것으로 보고받고 그렇게 믿었으므로)
그럼 줄기세포를 다시 만들수 있는가 하는건 재연기회를 박탈당했으므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줄기세포는 있었는데 오염사고와 바꿔치기 등으로 숫자가 감소, 부풀려진것이 됩니다..
논문이 부풀려지는 경우는 네이쳐지를 봐오던 제 동생의 얘기를 들어 논문데이터 수정 notice가 붙게 됩니다. (통상적인 일이라는 것이지요)

논문 과장은 일반적으로 파면까지 가지 않습니다..

1ststory//
동방신기를 예로 드셨는데, 물론 대부분 팬들이 몰지각한 일을 해서 동방신기를 싫어한다고는 할 수 있고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그것을 마치 동방신기가 노래를 못불러서 싫다, 즉, 동방신기의 능력이 없다 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또, 그렇게 욕하는것도 "할수는 있는데 정당하지는 않다"라고 정의하고 싶군요. 욕하려면 동방신기 소위 빠순이들을 욕해야죠? 안그래요? '-'
전 개인적으로 동방신기 구성원들은 잘 모르지만, 몇가지 노래는 매우 좋아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초딩이고 이해력이 부족하고 생각이 짧다라...

님하고 얘기하니깐 제 이해력이 부족해지고 생각이 짧아지기 때문에 논쟁은 그만하렵니다.

발끈해서 막말한거때문에 맘상하셨으면 죄송하고 원래 황우석 관련 글 자체가 삭제대상인데 이건 어떨련지 모르겠군요.
이미 엎지러진 물가지고 왈가왈부 해봤자 얻는건 없습니다. 다만 노성일과 김선종은 당분간(전부터도 그랬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사형대상이되겠군요.
앞으로는 황우석의 순수한 기술로 기쁜뉴스를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ㅋㅋ

1ststory//
자신의 욕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근거도 말할 수 없으면서 욕하는 건 몰지각 초딩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지고 생각이 짧아지시는 님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더 갖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맘상한거 없어요. 오히려 혼자 흥분하다가 혼자 정리하고 혼자 그만두는 님을 보니 참 귀-_-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

앞으로 FallingLove님도 남을 폄하하기 전에 사실 유무부터 아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근거부터 제시하던가요.

보이는 대로 막말하는 님덕에 벽보고 외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거든요.

황우석을 욕하려면 사실을 알아야 하고 님은 남을 욕하는데 사실따위는 필요없었군요. 덕분에 과제하다가 주석달다말고 잼있었습니다.

1ststory//
논리적 근거 대죠 뭐. 그렇게 찾기 힘드시나...

님께서 "남의 생각과 다르면" 이라는 표현을 쓰셨으니 제가 한말중 제 생각을 표현한 문장, 즉,
<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자면, 줄기세포가 존재했으면 하고, 특허권도 미국에 뺃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논문도 조작이 아닌 과장이라면 어느정도 책임을 지게 하더라도 선두자위치에 있는 황교수를 다시 연구에 매진하게 했으면 하는 긍정적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

라는 문장을 님께서는 "재능만 있으면 그사람이 무슨죄를 지든 상관없다는 것처럼 들려" 로 해석하시니 이해를 못하셨거나 생각이 짧으시다고 한거죠.
"조작이 아닌 과장 이라면" 이라는 표현도 했고 "책임도 져야한다"고 적었지만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실 수 있나요?
이걸보고 생각이 길다. 이해를 했다. 고 표현할 수 있나요?

뭐, 좋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근거가 있더라도 남 폄하안할테니, 님은 근거대지도 못할거 황교수 까지 마시죠? '-'

님이 뭔데 남이 이모티콘 쓰는데 쓰라마라 하는거죠? 웃기는군요'-'ㅋ

// FallingLove님이 위에서 저에게 한 말입니다만 돌려드릴때가 왔군요.

1ststory//
그건 당연한 반응이죠 '-'
저에게 갑자기 이모티콘 쓰지말라고 강요했고 그걸 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지요?
님의 말이 곧, 법, 님의 본좌라면 하는 수 없지만요. '-'

저말이 폄하한거라면, 님이 한
<이런거 붙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싸움을 원치 않으시면 도발자체를 하지 마세요. 이거는 도발이죠? ㄳ >
이건 욕이군요? ㅎㅎ

님이 뭔데 남이 황우석 까는데 까지마라 하는거죠? 웃기는군요'-'ㅋ

// 이것도 당연한 반응이옵니다. '-'

1ststory//
네, 저처럼 말 안듣잖아요? 당연한거죠..
자신에게는 자유와 지켜야할 의무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뇌가 있으니까요..

다만, 근거를 들지도 못하면서 욕하는거는 누가봐도 어리석은 짓이고 몰지각 초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제가 이모티콘 계속 달았다고 사회적 통념상 나쁜놈이 되던가요?

님은 비교대상을 잘못골랐습니다. '-'ㅋ

이분들 다 제 덧글에 낚인거에요?////_//// 참..별거없는덧글에 논쟁이 생기네염..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과학자들이 내놓은 증거도 못믿겠다. 서울대 조사위도 못믿겠다. 검찰도 못믿겠다. MBC 그까짓 방송따위를 어떻게 믿냐. 그럼 대체 뭘 믿겠다는거죠-_-?
(MBC못믿는데 KBS믿는다는 소리 하실건 아니죠?) 논문 부풀리기가 파면이 될정도로 중한 사한이 아니라면 사인언스에서는 왜 논문 내리고 그 쌩지랄을 한거죠?
1%의 확률로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연구에 부풀리기?

그럼 황우석이 줄기세포 만들었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없다는 증거는 저리 많은데, 대체 있다는 증거물은 어디있죠?

전 그냥 떱밥무는 인생을 살렵니다. 파닥파닥

진룡 // 새로운 글로 찾아뵈죠.

옹호 할 놈을 해야지
그리고 NK님 하등한 우월주의를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위에 읽다가 조낸 폭소하고 말았습니다 ㄳ

좀 아는 사람들은 버그나면 프로그래머 욕하고
그래픽이 잘못되면 뭐 그래픽디자이너 욕한다고요?

NK님 거기서 좀 더 아는 사람들은 그래픽이든 프로그램이든 사소한 버그라면
그들을 욕하겠지만 지금 황우석 같은 경우는 총괄책임자를 욕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이 OS인 WINDOWS 같이 "모듈" 형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알지 못하면 까대지 마라라.
만약에 김학규씨가 너네 게임 만들줄 모르면 까대지 마 라고 하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가요?
그리고 이게 논리적인 말일가요? 리플 다는 사람들 모두 즐

FallingLove// 아직도 남의 의견엔 눈꼽만큼도 귀 안기울이고 자기얘기만 반복하면서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비꼬고 무시하는건 여전하시군요.

작안 // 왠 하등한 우월주의? ㅋㅋㅋㅋㅋ 웃깁니다. ㄳ

CYAN님이 말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한말을 적용해서 말하자면

프로그램상 버그가 났으면 표면적으로는 팀장이 욕먹지만 내부적으로는 프로그래머가 욕먹는다는 말이고

그래픽도 마찬가지라는 얘긴데 왠 우월주의가 나오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갑자기 모듈이 왜나와요? 저는 게임의 역할분담에 관해서 얘기한건데.

뭐 사실 프로그래밍도 쪼개자면 여러명이 모듈단위로 작업하긴 하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저는 알지못하면 까대지마라가 아닌 팀장에겐 책임과 의무가 있지만 잘되건 못되건 무조건 까대는 CYAN님의 태도를 비판한겁니다.

암튼 님 도대체 무슨소리하는겐지-_-;

진정들하시고 처음부터 말씀을 좀 과격하게 혹은 흥분된 어조로 말슴하신분이 발단인것 같은데여기서 논쟁 하시는 분들 중에 과학자분 혹은 동종업계분들은 없는 것 같으니 잘모르는 것에 대해선 접어두시고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올때 까지 좀 참으세요 ^^;

그만 하죠.
의견 좁히시기 어려운거 아시면서 이렇게 계속 분쟁일으키시는 발언 하시고.

그리고 여론의 90%가 황우석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뭐다 하셨지만,
이미 정치판이 되어버린 이 싸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90%입니다.

다만 황우석이 없다면 우리나라 망하고 수백억대 돈이 날라가고, 결국에 우리나라만 욕하는 구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황우석 옹호론자들 중에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럿 됩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은 황우석이 아니라 그러한 사람들을 발판으로 우리나라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입니다.

허허... 네이버 리플에는 무슨 발표되면 현 정권이 붕괴될만한 커다란음모가 추적60분 내용에 담겨있다고 하시는분들도있네요.

이대로는 "위험하지않은가" 싶기도하고, 대체 황 전박사의 어떤점이 사람을 저렇게까지 맹목적이게 만든건가 궁금하기도하고,

아무튼 좀 그렇네요... 그리고, 어딘가의 여론조사라던지 어딘가의 리플이 90%이상 황 전박사 지지하는 분위기로 나오는건

이미 다른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끊었기때문인겁니다. 그렇다구요 그냥.

1ststory // 그만하고 싶은데 왜 자꾸 리플다는거요. 사람성질에 지금 그만하게 생겼소? 난 당신한테 리플단것도 아닌데 왜 나서서 또 딴지를거는데? 어차피 다른 사람말 안듣는건 당신도 마찬가진데 가타부타하지말고 분쟁일으키는 발언 고만좀 하쇼.

NK //
듣지 않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겁니다.
요 아랫글에서 말하지 않았나요?

소위 말하는 황까뉴스도 황빠뉴스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왜 황우석을 까냐구요?

소위 황빠라고 불리는 자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황우석의 비판은 무조건 매국노이고, 사형집행 대상들이지요. 그런 뉴스들을 접하다 보니 황우석은 자연히 싫어졌더군요. 이미 서울대 난동은 기본이고, 안타까운 분신자살도 나왔었지요.

원래 그사람이 무슨 업적을 세우던 말던 저는 원래부터 관심이 없었습니다. 소위 사이언스 지에 논문실리고 영웅이니 뭐니 하기 전부터요. 그래서 줄기세포는 없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배반감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다만 그를 중심으로 하는 황빠 vs 황까 의 대립구도는 관심을 가질만 하더군요.

하여튼 만약 이러한 저를 설득시키시고 싶으시면 검찰의 정식 발표후에 얘기하셨으면 합니다. 뭐 그때도 제가 그 뉴스에 관심을 가진다면요.

아 그리고 서로 말안듣는건 매한가지라고 했는데 상대방 매도에서는 할말 있습니다. 저는 NK님을 매도한 적이 없습니다만, 다만,
///게임에 대해 암것도 모르면서 그저 뭐 안되면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싸잡아 욕하는 초딩과 다를게 뭐가 있단 말이죠?///
님이 저 위에서 쓰신 덧글인데, 일단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화를 내는 초딩과 비교하신건 괭장히 유감이였습니다. 여기서 초딩이란 정신적 수준이 낮은 자를 통괄잡아 얘기하신것일텐데, 정신수준이 실제로 낮다고 하더라도 이런말은 쉽게 내뱉어야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NK님을 매도한적이 없는데 NK님은 황우석을 비난하는 모든 자를 대상으로 초딩취급 하셨죠. 저는 실제로 NK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요. 그쵸?

토론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황우석에 대해서 하는 비난들에 대해서 자신이 황우석을 신뢰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 초딩취급을 하셨다면 그건 상대방에 대한 괭장한 실례입니다. 생각차이라는건 어느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니깐요.

아 지금 추적 60분에 대한 방송 원고가 공개되었다는 뉴스가 있군요.
관심있으면 가서 읽으시길.

지금 황우석의 결백이 증명된것도 아니고, 황우석에 대한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인 뉴스라는건 아직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생각에 분명한 차이가 나는건 간단한 이치죠.

어떠한 진실이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있던 황우석을 욕하던 황우석을 믿던 그건 개개인의 생각이 차이지, 한쪽만 절대적으로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어떠한 사건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의 차가 있는건 당연한거죠.

부탁드릴껀 자신과 의견차가 나오더라도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건 내맘이지만 그 의견차를 가지고 한사람의 인격까지 떨어뜨리기 마시기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저는 황우석을 가지고 초딩이라니 정신수준이 떨어졌다니 같은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한적이 없습니다.

1ststory // 아 그러니까, 여 위에도 나왔지만 동방신기(황교수) 팬(지지자)들이 싫으니까 동방신기(황교수) 욕을 한다?

욕할수는 있는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님이 예로든 게임에 관한 저의 말과 님이 하고 있는 행동과 다른게 무엇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황우석은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고 그런 황우석이 정당하냐 정당하지 않느냐의 관점에서 황빠라는 사람들 때문에 정당하지 않다는 관점의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것뿐입니다.

논리적인 설명듣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예를 들어 XX제과의 과자에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었다. 라는 말이 나오면
XX제과에 대한 인식자체가 나빠지면서 같은 제과 회사의 다른 제품까지 의심받고 안사게 됩니다.
실제로 그게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요.

왜그럴까요? 당연히 진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ststory // 과자를 예로 드셨는데 진실을 모르면 안사면 그만(외면,무관심)입니다. 근거도 없이 저 과자에서도 XX가 나왔다. 라고 비판할수는 없죠.

황빠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황우석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 황우석의 이미지하고도 연관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마치 팬클럽처럼요.

그런 사람들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한다면 그 사람들과 관련된 전체가 비난받게 되고, 그 전체에는 황우석도 포함되게 됩니다.

기독교를 믿는 몇몇 사람들이 범죄를 일으키고 잘못을 하면 그 잘못에 대한 화살이 기독교 전체로 가는것처럼요.

당연히 다른 제품들에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왔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자신도 사실인지 모르는데요.
하지만 자신이 그 제과를 좋아한다고 다른사람들에게 이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어! 먹자! 라고 권유하는것도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반응은 저 과자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지 않을까? 라고 의문을 가지는 겁니다.

이러한 의문은 당연히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것이구요.

검찰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 많으신데, 전 TV뉴스도 잘 안믿지만 검찰도 안믿습니다. 이세상에 믿을놈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농담삼아 하는말일진 몰라도 우리나라 검찰과 방송국만큼은 믿어선 안됩니다. 검찰이 국민을 우롱한게 한두번이여야죠 =_=; 방송국도 마찬가지... 일저질러놓고 이리저리 무마하는게 우리나라만큼 잘먹히는 곳도 없죠.

그분// 동의하기 힘든데요 ^^;;

네로// 동의합니다. 결국 믿을건 자신뿐이죠.
언론계와 검찰쪽의 알려지지 않은 내부 비리들을 많이 알고 있는 저로써는 더더욱 믿기 힘들죠.
자세히 썼다가는...
여친한테 혼나요 __);;

여친은 믿을수 있으신가요?.....ㅋ

그분//네. 현장에 있었으니까요;

이 곳에서 이런 논쟁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이런 글은 올리시지 말거나 댓글 달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