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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46441
2003.10.01
17:12:20 (*.126.27.12)
506
엊그제(월요일) 날 친구가
집근처에서 저녁을 사줘서 저녁을 먹고
-_-전화기를 그 상점에 두고 왔는데
오늘에서야 알아챘습니다.
집에 제 전화기가 없다는 사실을.....
어떻하죠.. 이 건망증... 미치겠습니다.
제 전화기가 10번도 넘게 저를 떠났다가 돌아오는군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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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7:22:47 (*.211.20.215)
감자
실수한 만큼 그 실수를 조금씩 줄여나가면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성장하는거죠..
개개인의 차이가 약간씩 있을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2003.10.01
17:23:51 (*.48.132.18)
생선가시
전 자주 안경을 집안에서 잊어버립니다 -쿵
찾기도 힘들죠 눈에 뵈는게 없어서;
2003.10.01
17:30:06 (*.211.20.215)
감자
아, 저는 예전에 친구에게 빌렸던 MP3를 잊어버린 과거가 있어서 지금도 그 친구에게 무척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어딘가에서 놀다가 항상 자리를 뜰때면 그 자리에서 잊은게 없나 몇번이고 확인하는 습관이 생겻죠..-ㅅ-y~@
2003.10.01
17:32:01 (*.250.146.119)
오손도손피바다
하하하 안경은 길에서 떨구면 ..정말 ... 난감하죠.. 예전에 담배피울려고 헬멧 벗다가 .. ㅡ.ㅡ; ;안경이 빠져서 ... 바닥을 벅벅기며 찾아다녔던 기억이..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2003.10.01
18:09:52 (*.108.128.63)
써니 테슬러
난 900냥 거의 썼구나 ..(눈으로 4급)
2003.10.01
18:37:16 (*.52.166.148)
Coro
구백냥이면 환산해서 얼마지?(이봐 이봐 장기 매매라도 하자는거야 뭐야 -_-;; )
2003.10.01
19:04:45 (*.152.150.27)
검은고래
저는 매점에서 뭐 사먹고 그 비닐봉지에 지갑을 넣었다가..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봉지를 쓰레기통에 던지고 나왔습니다 -ㅂ-
나중에 생각나서 다시 찾긴했지만 에휴
2003.10.02
01:53:45 (*.72.48.237)
.
...안경을 쓰고도 안경을 찾는 바보도 있지요 (저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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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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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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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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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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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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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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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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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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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719
이글을..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겟네요-_-;;
11
kimo
454
1
2003-10-06
2003-10-06 21:28
제가 하고 싶은말은....그냥-_- 제가 어리니깐요............ 번개나 모임 및...msn에서-_-저에게 말씀하실때.. kimo야 나. 요한아(본명 고요한)등..말씀 낮추셔도 되시는데-_-;;;;;;;;;kimo님 이런거 하시필요 없어요.. 그러나......................
17718
환상삼국지.
kimo
454
1
2003-10-10
2003-10-10 20:33
http://fansangsamkukzi.co.kr 환상삼국지..한중합작으로 게임을 만든거라고 하더군요..-_-/ 생각보다 재미있어보이는데 위에 사이트는 환상삼국지 홈페이지입니다. 한번가셔서....보시는것도.
17717
피규어가..
2
어묵
454
2003-11-22
2003-11-22 22:23
얼마정도하죠 하나사고싶은,... 시노비사서 경품을로 딸려온 쪼그마한 피규어 상당히 맘에듬. 무히히
17716
고래님의 태극기 휘날리며 보기..
1
2B
454
2004-02-09
2004-02-09 20:58
어서 어서 정해서 빨리 예매를 해보아요~ TTL카드 할인이면 조금 싸게 예매할수 있지 않을까요? 단체표는 싸려나? 빨리 빨리 참가자 명단 정해서 빨리 예매를 해보아요~ 전 강제참가자 시켜주세요~ 무조건 간다는.~
17715
MS, 온라인 게임 개발 중지「리니지 두려워」
8
WIZBOY
454
2004-02-18
2004-02-18 12:18
MS, 온라인 게임 개발 중지「리니지 두려워」 Tor Thorsen (Gamespot) MS가 북미 신화를 소재로 한 MMORPG 미씨카(Mythica)의 제작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MS 게임 스튜디오의 아담 왈크스는 “미씨카가 MMORPG의 주류로 자리...
17714
↓보호막 늘려써염(냉무)
3
어묵
454
1
2004-02-20
2004-02-20 22:44
fcfdfdfsrfarrrrrrqjhdasifys;lkfJWYH;sdx,skfuw; skfdmsms tork ehfakwdk wnrdjTso
17713
후..OT출발전에..
7
.
454
12
2004-02-25
2004-02-25 10:22
습관적으로 넥타이를 매고있다가 엄청 욕먹었습니다 =_=;; (공항가방에 짐챙기다가도 욕먹구요 =_=;;) 흙.. 나름대로 풋풋함을 흩날릴 준비를하고.. (돌아와서 "그것은 흩날리는 점군의 풋풋함 처럼"이란 미연시 스토리를 쓸지도요.. (탕...
17712
더울때, 쿨링팬 안돌아갈때 컴퓨터 보존하는 방법.
2
스틸싫다;;
454
2004-03-14
2004-03-14 08:49
사람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면 됩니다. 쿨링팬의 약한 바람은 차라리 없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버클럭도 좀 높게 될 수 있습니다.
17711
머리가 굳어서 말입니다.
4
김형찬
454
2004-05-12
2004-05-12 16:07
요새 게임들, 장르로 나뉘어져서, rpg라거나 fps라거나.. 등등의 여러 알수없는(?)장르가 나눠져있습니다. 여러분은 게임이라는 이제 거대해지기 시작한 모놀로그 시티 속에서, 어떠한 것을 찾으십니까? 게임의 가장 큰 조건은 유희,...
17710
[PSP] 일본 팔콤,「영웅전설」3 타이틀 발표
1
kimo
454
2004-08-11
2004-08-11 10:34
일본 팔콤이 PSP로「영웅전설 III」,「영웅전설 IV」,「영웅전설 V」를 발표했습 니다. 발매는 반다이가 맡았으며, 2004년 말부터 발매될 예정입니다. [팔콤] 출처:루리웹
17709
"현금영수증이 나 몰래 취소됐다니"
사기꾼
454
13
2006-11-09
2006-11-09 04:34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611/08/segye/v14652137.html 알뜰하게 살아서 나쁠건 없는데... 흠...근데 현금영수증 취소하면...판매측에서 남는게 많은가 봐요?.. 세금을 덜 내나?...흠...-_-;; 대체 돈을 얼마나 더 벌고 ...
17708
kohlberg의 도덕추론 단계설
6
박주영
455
14
2002-11-15
2002-11-15 02:10
심리학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이라 써봅니다. 아직은 이런 문제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자신의 단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많은 피험자들을 상대로 답을 분석한 결과 5단계가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중...
17707
인사드립니다.
16
안티크
455
3
2002-11-20
2002-11-20 17:06
라그나 알파때부터 해온 안티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엔 라그나 모니터링 요원을 하기도 했으나, 의욕 하락과 운영팀 내의 분위기 적응 실패로 퇴사하였습니다;;; (분위기 적응은 너무 화기 애애 하게 지내서 실패였습니다.=ㅅ=;;;...
17706
인터넷으로 보는 타로점-_-)/
7
elfineris
455
1
2002-11-24
2002-11-24 15:20
http://coco.new21.org/tarot/tarot.html 최종결과에..악마 역위치가 나온..음..질문내용은 노 코멘트
17705
헉..;; 학규님 나이가 서른이군요..;;
10
하얀비
455
7
2002-11-29
2002-11-29 23:16
몰랐었어 최소 40은 넘은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꽤 젊네여.. ㅡㅡ;; 진짜루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다. ㅋㅋ
17704
오늘 꾼 정말 이상한꿈..
4
B_JinG
455
1
2002-12-15
2002-12-15 14:06
저는 아직 선거권도 없고.. 대통령후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이회창씨보다는 노무현씨..정도... 근데 오늘 이상한꿈.. 저희반 담임이 이회창씨인겁니다..-ㅅ- 그리고 갑자기 자기한테 손님이 왔으니 음식을 차리...
17703
[설문] 학규님은 과연..
11
카이저소제
455
2
2003-01-16
2003-01-16 14:15
웃흥한게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을까요? 1. 있다. 2. 없다.
17702
다녀왔습니다.
4
인절미
455
8
2003-01-29
2003-01-29 20:29
강촌 스키장.......... >ㅁ<b 최고였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그다지 없었고[당연한건가-_-a] 적당히(?) 추워서 눈질도 좋았고.. [중간 중간 얼음이 있어서 당황 했지만.-_-;] 단지 엉덩방아를 4번 이나 쪗더니-ㅁ-; [너...
17701
윽! 지금 일어났어요-_-;;
레키
455
35
2003-02-07
2003-02-07 19:14
이거이거.. 신체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밤이 되면 당연하듯이.. 눈은 초롱초롱-_-; 아침이 되면... 당연하듯이.. 꾸벅꾸벅..; 곧 있으면 개학인데.. 쿨럭.. 설마 8시에 가는거 아냐? 저녁 8시..-_-a.. 빨리 신체를 복구 해야 할텐...
17700
DDR램값이 뚝 떨어졌네요
1
ocarina
455
1
2003-02-09
2003-02-09 11:48
램을 사고 싶어하시던 분에게는 적기 네요 현재 256mb기준으로 DDR pc2100은 5만원아래로 떨어지고 pc2700은 5만원초반대 네요 저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스피커도 사고 cdp사고 램사고 과출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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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람은 성장하는거죠..
개개인의 차이가 약간씩 있을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