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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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1400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48329 5 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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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neolith
368167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5213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279 여자애들이 한 겨울에도 치마를 입는 이유를 알았다.. 11
[레벨:7]스틸싫다;;
658   2003-11-29 2003-11-29 18:40
"모양이 안난다!!" 그렇다 -_-;; 물론, 내가 신통치 않게 입은 경우를 본 것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멀쩡히 바지를 허용했음에도, 알아서 한겨울에도 치마를 입는 이유는 바로 그 "모양새" 때문인듯 싶다.  
17278 반년이 지나도 라그는 라그 3
rkamin
612   2003-11-29 2003-11-29 19:15
6개월만에 라그를 접속했다지요. 길드탈퇴는 예상했지만 각종 아템과 셋도 다 날아갔더군요. 허허 해킹을 당했나봅니다. 거기에 프리빼고는 다 지워져 있더군요. 뭐 예전에 접고 공부를 시작했으니 별 미련은 없었지만 제법 황당하...  
17277 엔야의 노래는 참 좋군요. 3
[레벨:7]스틸싫다;;
501   2003-11-29 2003-11-29 19:33
후우.. 그런데, 좀 오래된 곡들이 많아서 컴퓨터로 듣기엔 약간씩 음질이 신경쓰이는게 있고,(256k 는 되어야 귀에 거슬리지 않죠...) 음반을 구하자니 돈도 없고 옛날에 나왔던 것들이라 먹고 죽을 래도 구하기 힘든게 대부분이군...  
17276 징역 146년.. 4
데님 파웰
462   2003-11-29 2003-11-29 20:02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america/200311/29/yonhap/v5604987.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6&u_b1.targetkey2=5604987&_top_G=news=img1 ;; 밑의 관련 기사들...  
17275 시노비 8-A 1
어묵
503   2003-11-29 2003-11-29 23:31
우하하 히루코..기다려라.... 아게하랑 모리츠네랑 옛날 소꿉친구를 다죽여놓고~♩ 둘다 스텔스대쉬나 팔쌍수리검빼고는 허접한녀석들 부채머리 늙은소년 히루코를 죽이러 간다내~ 나의 보검 아쿠지키는 ~ 동료들 피빤 악마검~ 죽어라 ...  
17274 우오오 소울칼리버2를 사왔습니다:) 4
[레벨:3]파라나기
473   2003-11-29 2003-11-29 23:45
이힛 XBOX으로도 솔칼을 할수있다는 즐거움에 :'( 드캐 플스 용다해봤지만 엑박용은;; 로딩이없어요;; ;;; 그..그럼!!!! 미쯔루기 연습하러:)  
17273 ... 마리오의 동영상의 조작된;; 5
[레벨:3]파라나기
673   2003-11-30 2003-11-30 00:00
기본적인 해설. 우선 많이 하는 질문부터 基本的な解?。まずはよくある質問から ?ズルしてる? 반칙했나? →ズルしています。エミュレ?タで30分の1秒まで落として動かしています。  ム?ビ?記?中にセ?ブ、ロ?ドを繰り返して??しています。  ...  
17272 갤러리에 비트매니아 동영상 말인데요. 14
클라이너
497   2003-11-30 2012-03-27 16:20
제목이 LOVE SHINE이던가? 음 아무튼;; 이게 몇번째 비트매니아 스타일에서 나오는지 아시는 분!! -ㅅ-;  
17271 한국이 낳은 비운의 천재 - 이 휘 소 25
띤이
722   2003-11-30 2003-11-30 10:48
1935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화공과에 재학 중 1954년 도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196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입자물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1962년 프린스턴고급과학연구소 연...  
17270 왕의 귀환 1
[레벨:3]Hungry
597   2003-11-30 2003-11-30 12:05
어제 아트레온에서 올드보이 봤는데 예고편 나오더군요. 뭐 기대는 되는데.. 어째 찍은지 3년차가 되는 영화다보니 좀 오래되보이는 느낌도.. 해리와 함께 돈긁으러 올 프로도를 기대해봅시다.  
17269 헉... 이것도 설마 랩인가! 3
데님 파웰
541   2003-11-30 2003-11-30 14:07
컴퓨터를 하던중 옆에 있던 TV에서 랩이 흘러나오는 듯.. 리듬감 있고 빠른 랩. 그래서 누군가.. 하고 옆을 쳐다보니.. 수산시장 경매 현장;;; ...  
17268 x⁴- 2x²+ 3 = 0 의 해는 구할수 없는건가요;;? 16
데님 파웰
742   2003-11-30 2003-11-30 14:13
인터넷을 뒹굴던중. 지식검색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 라는 물음에 올라온 리플중에 이런것이 있더군요;; x⁴- 2x²+ 3 = 0 이것의 해는;;? 우옷~~;;  
17267 제가 자판기를 하나 맡게 됬는데요.. 24
[레벨:2]최한진
751   2003-11-30 2003-11-30 17:09
어머니께서 집에서만 놀고 있지말고 자판기 놓을 자리가 하나 났는데 자판기 사줄테니까 그걸로 용돈 벌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한다고는 했는데 제가 자판기 관리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_-;; 커피 원료같은건 어디서사고...  
17266 외국문화에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방할 수는 없나 13
[레벨:7]스틸싫다;;
679   2003-11-30 2003-11-30 18:41
그래야 국내 문화와 외국문화가 경쟁이 붙어서 우리 문화가 제대로 발전할 것이 아닌가. 물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근시안 적으로 변해버린 현실을 생각 해 보면, 베끼기 열풍이 불어서 낭패 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일단...  
17265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1
데님 파웰
465   2003-11-30 2003-11-30 23:06
요 며칠동안 TV에서 정치인들이 회의도중 언성을 높히고 싸우는 걸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러다 무언가가 생각났습니다.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춤추는 대수사선에 나오는 주인공 아오시...  
17264 [노을] 요즘은 뭘 해도 트러블만 일으키는 느낌. 10
[레벨:7]노을비
505   2003-11-30 2003-11-30 23:38
특히 요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이한 성격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불화를 일으키고 있음-_- 뭐, 본인은 그런걸 즐긴다고 하지만... ... 정말로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무슨 말을 하다가도... 너무 쉽게 이성에서 감성으...  
17263 씨모스(CMOS)에서 씨디롬 부팅에 관한 문제. 4
[레벨:5]이태희
736   2003-12-01 2003-12-01 00:12
씨디롬 부팅을 하기위해 R/W 씨디로 노턴고스트를 굽고, 거기에 Booting이란 파일을 넣었어요. (부팅이 될거라 내심 기대한 본인..크흐윽...비웃어주시길...) 역시 안돌아가더군요. 씨디롬 부팅을 하기위해선 부팅디스크처럼 몇개의 ...  
17262 오캔(오픈캔버스)에 관심있는분들 여기 한번 가 보세요~ 3
terra
669   2003-12-01 2003-12-01 00:58
요즘 오픈캔버스에 푹 빠져있는 테라입니다. 국내에는 오픈캔버스 관련 홈페이지가 현재로썬 이곳밖에 없는것 같네요. 싸이트도 깔끔하고..사람들두 많구 괜찮은 곳 같아요. http://ocan.rootda.org 같이 오캔하실분 대 환영입니다~  
17261 오늘은 2003년의 마지막 月 첫째날 입니다..^^;; 9
[레벨:4]Njel
649   2003-12-01 2003-12-01 01:58
왠지 조금 아쉬운 날들의 연속이 될것 같아요...그것도 31일동안이나... 어제 하루 종일 조금 보람있는 일을 하고 와서 몇일동안은 말 그래도 "천사" 모드 일것같아요..^^;; 모두들 어떤 연말계획과 연초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  
17260 잡에서.. 3
2B
473   2003-12-01 2003-12-01 02:28
우리는 꽃다운 군인이었다. 라는 영화를 다시 보았습니다. We were soldiers~ DVD로 본건데 음질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치.. 뭐랄까.. 전장의 느낌!! 5.1체널의 박력! 크으,,, 감동!! 아버지랑 꿍짝이 맞아서.!!!! "역시 5.1체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