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노을] 영화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

노을비

http://old.lameproof.com/32936

2003.04.24 00:19:06 (*.79.77.55)

461

5 /

하재봉이라는 영화 평론가 분이 오셔서 강의하심...

...

역시 짜증-_-

컬트영화에서 작가주의 영화로 이동하는 시점-_-

게다 중간고사는 레포트 대체...

...

로드무비,생활의 발견,오아시스,복수는 나의 것 중에서 하나 골라서...

씬 분석을 통한 주제 분석-_-

...

우릴 천재로 아나-_-

들은지 얼마나 댔다구 씬 분석으로 주제를 분석하라는건지...

...

덕분에 포강을 생각하고 있음-_-

이 게시물을...

2003.04.24 00:24:17 (*.244.179.209)

Njel

^^;;;

2003.04.24 00:26:52 (*.218.163.53)

Excelsis

교양과목에서 폐강할 이유는 없을텐데요

2003.04.24 00:29:57 (*.248.209.236)

Sent

...갑자기 '질투는 나의힘'이 생갔났음..

2003.04.24 01:23:53 (*.63.152.16)

브루펜시럽

한 번.. 누가 이기냐..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교양인데 그대로 피하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

결국엔 누군가 밥을 떠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밥을 짓어 먹어야 하니까요.

2004.01.07 19:39:26 (*.232.26.188)

김태훈

크하하..하재봉 니넘 대딩이냐.븅신..카카카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특수문자 삽입
선택한 기호

칸 수 지정

행
열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테두리 색
표 배경색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14482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4876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6917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5287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319	초등학생 대부분 일 1시간 이상 게임한다 8	planner	460	2	2007-05-04	2007-05-04 16:38
17319	http://www.gameabout.com/news/view.ga?id=26&news_id=9744 1시간 이내로 게임을 한다는 경우는 전체의 32%(319명), 나머지 68%(677명)는 1시간 이상 많게는 6~7시간을 게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318	MS, 5천만불 들여 GTA4 독점 컨텐츠 확보 1	철이	460		2007-06-18	2007-06-18 15:27
17318	http://www.gamespot.co.kr/xbox360/news/0,39051450,39310808-39091085p,00.htm 역시 빌횽...
17317	통신업체 새 사업 아이디어 벤처·대학생에게 물어봐	planner	460		2007-08-29	2007-08-29 13:39
17317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846717
17316	헌재 “동행명령제 조항만 위헌”…이명박 특검 수사 계속 3	Arslan	460		2008-01-10	2008-01-10 15:38
17316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cid=26458&nt=20080110151055&iid=13418&oid=023&aid=0000302524 특검법 6조 6항 이외 모두 합헌. 그러나 검찰이 또 뻘짓할지는 미지수.
17315	물건이 드뎌 도착한다는,, 3	히지리	461	2	2002-11-09	2002-11-09 17:10
17315	제 닉 네임이 히지리(별 星 자의 일본어). 이 히지리를 처음 쓰게 된게 모 만화의 초절정(큐티&섹시)미소년을 보고 충격먹고 쓰는 것인데,, (남잔데.. 이거 위험하지 않나 ==a) 절판된 책이라 이리저리 구하다가 드뎌 찾음. 화...
17314	[P] 알지도 못하는 온라인 게임들.. 10	Pury	461	1	2002-11-25	2002-11-25 01:26
17314	엄청 많더군요.. 대채 어디서 이런 온라인들이 나오는지 패키지 같은 경우는 자연스레 정보를 얻게 되지만 온라인 게임은 광고도 안하고 베타테스트를 하는게 한두게임이 아니라서 유명한 개발사가 아니라면 엄청 접하기가 어렵네요...
17313	아래 글에 이은 뽀돈님과의 즐거운 대화! 5	인절미	461	1	2002-12-05	2002-12-05 19:38
17313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이보시오 ▦Leichal von podon▦ : "롤리타" 에 의하면, 소녀의 정의는 12~17세이다. says: 개는 땀을 안흘리지않소? [인절미] 여기는 지옥의 ...
17312	오늘의 유머에서 퍼왔습니다. 5	브루펜시럽	461	5	2003-01-02	2003-01-02 23:11
17312	1. 휴일 분석 ( 수정이 귀찮은 관계로.. 욕은 절절하게 번역해서 이해해주세요 -_-;; ) <2003년도 휴일분석> 1/31,2/1,2/2 설 날 : 금,토,일 --> shit (일요일을 말아먹었군요-) 3/1 삼일절 : 토요일 --> fuck 4/5 식목일 : 토요일...
17311	[1ststory]갑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윔 메일들이.. 메일로.. 1	1ststory	461	10	2003-01-16	2003-01-16 16:07
17311	으악.. 어디서 유출됬길래 날라오는 건지.. 윔이 첨부된 파일들이.. 어제 한통 오늘 두통... 그것도 다 똑같은 녀석에게서.... 다행이 pop3로 받는 메일이라 v3가 잡아낸 상태.. big@boss.com Attached file: ------------------...
17310	아직! 진정한 3D게임은 나오지 않은것인가! 5	데님 파웰	461	1	2003-01-26	2003-01-26 00:56
17310	Difficult하고 Dirty하며 Dangerous한 게임..;; 없나 몰라요..;;
17309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1	브루펜시럽	461	6	2003-01-30	2003-01-30 21:24
17309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17308	팔도 모창대회.. 3	카이저소제	461	8	2003-02-02	2003-02-02 22:38
17308	=_= 어디서 많이 본녀석이나 하더니..MBC 악동클럽에서 낙방한..
17307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61	7	2003-02-03	2003-02-03 06:51
17307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306	안녕하세요. 브루펜시럽입니다. 1	브루펜시럽	461	37	2003-02-04	2003-02-04 13:09
17306	흐음...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도 한꺼풀 벗고 태어날 수 있을까해서.. 따라해봅니다. 사실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야하겠지만서도 다짐이라는 것이 있기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살고 있는 개띠 패밀리의 브루펜시럽입...
17305	촐랑열전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엔딩-0-;;;(부탁[만]해염님 전투중에 F1눌러봐용) 2	song	461	6	2003-02-08	2003-02-08 15:24
17305	흑~( ㅇ.ㅇ)~ 패치 받고 해보았는데도 그게 그거라는 6일날 몰랐지만 지금 해보니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 다. 제목에 쓴 것처럼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엔딩이라고 썼는데 사실이라는~ㅇ.ㅇ)/ 꽁수라고 해야 할 까요? 아니면 치...
17304	타블렛을 원하십니까;; 9	Prisia	461	4	2003-02-10	2003-02-10 23:18
17304	http://www.dcinside.com/buy/dc-workpen_0127.htm 여기 가보세요;; 술도 덤으로;;
17303	개학을.. 해버렸군요-_-;; 5	휴린	461	4	2003-02-12	2003-02-12 00:24
17303	12시 넘었으니.. 엊그제..월요일-_-;; 개학을 해버렸어요;;; 에에.. 한 1주일정도 나갈듯... 12시 넘었으니.. 오늘은 졸업식이라 학교를 안가는군요;; 음.. 금요일날 종업식과 함께 봄방학.. 3월 3일날 3학년 시작이군요-_-;; 333..-_-;; ...
17302	[노을] 14일날 발렌타인데이 대첩이후 5	노을비	461	4	2003-02-17	2003-02-17 19:26
17302	커플천국 \| 솔로지옥 성립되버렸습니다. 이제 슬슬 라임에도 커플들이 생겨나는군요(먼산) 발렌타인데이 대첩... DC폐인들마져도 쓰러져버린... 엄청난 대전이었죠! (퍽!) 거의 모든 솔로들이 커플들의 러브러브어택에 쓰려졌다는 후문입...
17301	아아..-_-;; 벌써부터 술이라니.. 2	카나에	461	4	2003-02-17	2003-02-17 23:38
17301	올해 18세..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대놓고 술은 못마시지만-_-;; 최근 10일중 술마신 횟수만 5번. 1, 동호회 모임갔다 참석하신 선배 두분과 길거리(저 때문에 술집 못들어가는지라)에서, 그 추운 날 캔맥주 한개씩 들고 서로 신세...
17300	[벙개 제안] 내일 모레 20일 목요일 저녁 6시이후 14	Njel	461	3	2003-02-18	2003-02-18 15:07
17300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분들은 덧글 남겨 주세요~ ^^:;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뉴스와 토론

[노을] 영화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

하이퍼링크

특수문자 삽입

칸 수 지정

표 속성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