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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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몸이 나른한게....

모모쿠리

http://old.lameproof.com/10906

2002.10.16 15:48:23 (*.248.14.87)

517

43 /

계절탓인가.

몸은 나른한테 잠이 오지 않는 최악의 상태입니다(지금은 낮이지만 )

방금 데이테베이스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관계형대수.도메인.튜플.sql..

열심히 들었지만 머리에 들어온건 별루 없는듯..

내년에 임용고사를 쳐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저는 ATM에 대해서 또 들으러 갑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ps:이게시판은 가족같은 분위기군요

이 게시물을...

2002.10.16 20:24:42 (*.144.105.233)

Pury

저도 배우고 싶은데..ㅠㅠ.. 먼가가 가로 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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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3	이것저것 보다가 이곳까지 흘러 왔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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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2	밑에 친구녀석이 라그페스 같다왔다고 했죠? 글고 잔뜩 사왔다고 했죠? 글고 제가 그거 훔치러 간다고 했죠? 네 훔치러(어감이 이상해 -_-;;;)같다 왔습니다.....근데 그 의리 없는놈이 지 개인 금고(이녀석이 금고는 언제 삿는지 ...
17311	안녕하세요. 이제야 와보는군요 +_+; 7	카알	550	7	2002-10-15	2002-10-15 22:33
17311	안녕하세요. 라그 유저 카알 헬턴트 입니다 3차 알파때부터 했지요 아하하하;; 홈페이지 옮긴다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지만은 찾아와야지 와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까먹음 으로 이제야 와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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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5	어제의 사건후(밑에 글 읽어보셈 -_-;;)학교를 같다.......강의실에 드가니 친구 녀석이 싹 꼬라보는것이였다.....그 순간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엄청난 살기와 함께 친구녀석의 분노게이지를 측정해봣다(점점 sf적인 성향이 -_-...
17304	그냥 적는글 -_-;;; 3	양파	569	24	2002-10-16	2002-10-16 13:53
17304	광대는 무대에서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무대가 없어도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언제나 웃음짓는다... 기뿌거나 슬프거나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울수가 없다... 광대는 언제나 웃어야 된다... 광대의 웃음은 슬픔이고 광대의 웃...
	에혀 몸이 나른한게.... 1	모모쿠리	517	43	2002-10-16	2002-10-16 15:48
	계절탓인가. 몸은 나른한테 잠이 오지 않는 최악의 상태입니다(지금은 낮이지만 ) 방금 데이테베이스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관계형대수.도메인.튜플.sql.. 열심히 들었지만 머리에 들어온건 별루 없는듯.. 내년에 임용고사를 쳐야하는...
17302	생각) 언어시스템 15	Excelsis	646	1	2002-10-16	2002-10-16 18:36
17302	온라인 게임에서 언어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해봤습니다. 게임 내에 종족은 많은데, 국가도 많은데 왜 다 같은 말을 하느냐 이거죠. (...) 그리고 말을 서로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적과 적 사이에서...
17301	후훗 -_- 안녕 하십니다~!(=ㅅ=;;) 학규씨~ 6	→☆↓↘RP	548	2	2002-10-16	2002-10-16 19:02
17301	초장은 저의 자랑 부터 아햏햏 전 로키서버에서 맴(-ㅅ-;) 활약중인 법사입니다..에..위자두염 =ㅅ=; 거시기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인 발상...! 3차전직 직업중에 '판사'라는 직업을 등장시켜보는것도 좋지않...
17300	몸에 파스를 부치고..에휴 -_-;; 5	양파	544	1	2002-10-16	2002-10-16 19:02
17300	온몸에 파스로 도배를하고(이유는 밑에 양파 묻히다 편에서 -_-;;)집에 누워있었다....근데 친구 놈이 찾아왔다......근데 앗 저것은 라그그림....그랬다 친구녀석은 라그동인지를 가지고 왔었다 -_-;; 그러면서 친구왈 "미안하다(표정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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