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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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neolith

http://old.lameproof.com/10817

2002.10.15 20:05:58 (*.101.16.234)

1273

19 /

정말로 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은 처음 보았음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2002.10.15 20:29:54 (*.212.211.83)

La_Lamia

과부가 얼마나 독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ㅋㅋㅋㅋ

2002.10.15 21:02:22 (*.221.209.204)

Odette

쿨럭..ㆀ

2002.10.15 21:05:19 (*.186.165.122)

양파

황당하다 못해 기괴하다 ㅡ_ㅡ;;
뼈와 살을 분리한거 엄청 멋졌다 근데......왠 금단의 사랑 ㅡ_ㅡ;;;

ps:이거 학규성님이 그리신거면 이해가감 ㅡ_ㅡ;;;(머가 이해가 갈까 ;;)

2002.10.15 21:08:03 (*.186.165.122)

양파

근데 저 아저씨 케릭 학규성님 좀 담긴 닮았다........나만 근가 ㅡ_ㅡ;;;;;;;;

2002.10.15 23:08:50 (*.209.0.24)

바보녀석

앗핫핫핫핫핫.

2002.10.16 00:00:51 (*.232.3.113)

무명씨

쿨쿨 아저씨 보니 왠지 초롱이 인가 광고 맨마지막에 짱나라 나오는 음료가 생각나눈군요~~~~~
그래도 짝궁댕이는 아니네요 흐흐흐흐흐 짱구의 혹성 외계인 출현인가 므흣~~~~~~

2002.10.16 00:40:48 (*.248.209.13)

podon

방법..방법인가[!]

2002.10.16 16:01:24 (*.98.138.222)

사쿠라

푸핫..;;

2002.10.16 20:12:20 (*.144.105.233)

Pury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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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9	neolith	1273	19	2002-10-15	2002-10-15 20:05
	정말로 뼈와 살을 분리하는 것은 처음 보았음
17315	움.. 이곳으로 홈페이지 이전이었군요 ^^; 1	차칸앙마	502	17	2002-10-15	2002-10-15 21:40
17315	이것저것 보다가 이곳까지 흘러 왔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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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3	안녕하세요. 라그 유저 카알 헬턴트 입니다 3차 알파때부터 했지요 아하하하;; 홈페이지 옮긴다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지만은 찾아와야지 와봐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까먹음 으로 이제야 와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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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0	라그는 한번도 안해봤지만(친구들은 매일하는데..난 아직 시작을 안했음.^^;) 그냥 웬지 김학규님이 좋아서 종종 홈피에 와보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해봤던 게임중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게임은 바로 스타크래프트. 어렸을때부터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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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9	어제 GP32사러 가리봉역에 Pury외 2명하고 같이 갔더랬죠. 그리고 어느 문방구 앞에서 만화책을 팔고 있었는데 엄청난것을 팔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_+ '천재들의 합창' 그것도 권당 250원에.. 아아 너무 감격 ㅠ_ㅠ 덥썩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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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7	어제의 사건후(밑에 글 읽어보셈 -_-;;)학교를 같다.......강의실에 드가니 친구 녀석이 싹 꼬라보는것이였다.....그 순간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엄청난 살기와 함께 친구녀석의 분노게이지를 측정해봣다(점점 sf적인 성향이 -_-...
17306	그냥 적는글 -_-;;; 3	양파	551	24	2002-10-16	2002-10-16 13:53
17306	광대는 무대에서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무대가 없어도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언제나 웃음짓는다... 기뿌거나 슬프거나 언제나 웃는다.. 광대는 울수가 없다... 광대는 언제나 웃어야 된다... 광대의 웃음은 슬픔이고 광대의 웃...
17305	에혀 몸이 나른한게.... 1	모모쿠리	510	43	2002-10-16	2002-10-16 15:48
17305	계절탓인가. 몸은 나른한테 잠이 오지 않는 최악의 상태입니다(지금은 낮이지만 ) 방금 데이테베이스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관계형대수.도메인.튜플.sql.. 열심히 들었지만 머리에 들어온건 별루 없는듯.. 내년에 임용고사를 쳐야하는...
17304	생각) 언어시스템 15	Excelsis	638	1	2002-10-16	2002-10-16 18:36
17304	온라인 게임에서 언어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해봤습니다. 게임 내에 종족은 많은데, 국가도 많은데 왜 다 같은 말을 하느냐 이거죠. (...) 그리고 말을 서로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적과 적 사이에서...
17303	후훗 -_- 안녕 하십니다~!(=ㅅ=;;) 학규씨~ 6	→☆↓↘RP	538	2	2002-10-16	2002-10-16 19:02
17303	초장은 저의 자랑 부터 아햏햏 전 로키서버에서 맴(-ㅅ-;) 활약중인 법사입니다..에..위자두염 =ㅅ=; 거시기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인 발상...! 3차전직 직업중에 '판사'라는 직업을 등장시켜보는것도 좋지않...
17302	몸에 파스를 부치고..에휴 -_-;; 5	양파	530	1	2002-10-16	2002-10-16 19:02
17302	온몸에 파스로 도배를하고(이유는 밑에 양파 묻히다 편에서 -_-;;)집에 누워있었다....근데 친구 놈이 찾아왔다......근데 앗 저것은 라그그림....그랬다 친구녀석은 라그동인지를 가지고 왔었다 -_-;; 그러면서 친구왈 "미안하다(표정은 절...
17301	고전게임 코스프레...멋집니다 8	카이레스	685	2	2002-10-16	2002-10-16 21:15
17301	http://www.humoruniv.com/hwiparambbs/read.php?number=46660&pri=0&table=pds&best=&page=&sort= 정말 멋집니다 -_-b 추억의 게임 게임 게임
17300	[잡담] 요즘 한창 ps2 에 빠져있습니다 5	카알	706	1	2002-10-16	2002-10-16 22:38
17300	산지 한 한달쯤 되었을까요 PS2.. 알바한돈+친구돈으로 구입! 둘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하하 요즘에 플레이중인것은 메탈2 모두의골프3! 라퓌셀 입니다 셋다 너무 재밌어요!! ㅠ_ ㅠ 컴퓨터도 뒷전... 오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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