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796626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542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423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248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1년의 마지막날... 2	snowflower	447	13	2002-12-12	2002-12-12 15:32
17659	이런.. 학교라서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_- 개인적인 잡담이니 읽으셔도.. 안읽으셔도.. ------- 오늘이 저에게는 1년의 마지막날이 되었군요..... -_- 1년간 맡아오던 학과의 총무부장 자리를 물려줄 때가 되었습니다요.. 오늘 있는 ...
17658	학규님 수고하셨습니다.^^ 1	히지리	447	4	2002-12-23	2002-12-23 00:06
17658	옮기는데 상당히 귀찮았었을탠데.. 어느덧 다 옮기셨네요. 이제야 겔러리 란이 정돈된 듯.^^ P.S 아이디어도 따로 말머리를 부여하는게 어떠심이..
17657	내일이 이브인데-_-;; 3	휴린	447	23	2002-12-23	2002-12-23 20:54
17657	학교에서.. 아이들 : 내일 이브인데 단축수업같은거 안해요? 선생님 : 오전에는 4교시해. 아이들 : 아싸!! 단축수업이다!! 선생님 : 그리고 오후에는 2교시해. 아이들 : (일순간에 굳음;;) 으음;; 방학이 30일인관계로;; [쿨럭;]
17656	이제 정녕 폐인생활/ 백수생활 청산인가...	히지리	447	27	2003-01-01	2003-01-01 21:12
17656	아침 7시 반에 기상해서 가벼운 운동과 식사. 시험 요리가 아닌 일반요리 공부 시작. 헬스클럽을 다녀온 후 면허시험 공부. 잠깐 컴퓨터 한 후 12 취침. 내일부터 (정말로) 이루어지는 계획인데.. 분명 일은 안하지만(땀 삐질...
17655	슬픈 소식 -_-;; 7	Piroo	447	1	2003-01-25	2003-01-25 10:52
17655	슬픈 소식입니다. 어제저녁 8:00시경 제가 우리집 컴퓨터를 Hit 하여 컴퓨터 자체에 문제발생. 고장사유때문에 당분간은 아는 형네집을 전전 하며 다닌다거나 못들어올수도 있습니다 -_-;; 아쉽습니다. 그그 실수 한번때문에 ㅠ_ㅜ ...
17654	되다 말다 하는군요. 9	크리스	447	1	2003-01-25	2003-01-25 20:51
17654	지금은 되는군요. 부-_-엉님과 브-_-루펜님과 학-_-규님의 3연성을 받고 오늘 파마 풀었습니다. +_+; 또 나이들어 보인다고 하면 정말로 방법합니다. (췟)
17653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꼭 봐주세요~~) 3	원숭이히어로	447	5	2003-02-02	2003-02-02 23:53
17653	저기요 제가 시디피를 사려구 하는데요. 지금 제가 좋은거 골라놓은게 소니의 EJ2000 모델과 아이리버의 iMP-400 모델을 골라놨는데요.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것을 골라야 할지 정말..고민되네요...ㅡ_ㅜ 여기 계신 여러분의 경...
17652	아시는 분은 다아는 얘기!! 주제없는 얘기!! 5	Kai.L.Nain	447	5	2003-02-06	2003-02-06 00:14
17652	주 : 퍼옴. -_-(본인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저렇게 안씀..; )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
17651	[MT관련공지] 의견부탁드립니다... 11	Njel	447	5	2003-02-06	2003-02-06 14:03
17651	이번 MT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도.. 강촌에서의 먹거리, 견학장소, 등등.. 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MT가 그냥 마시고 누워 버리는 그런 MT가 아닌 뜻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
17650	그렇게까지 말하면 상처받는단 말이지. 2	크리스	447	2	2003-02-13	2003-02-13 05:25
17650	心齋 님의 말: 그런 어려운 언어를 배우다니... 인도어과 사람들은 대단하군요; A girl lives forever. --- massive heart 님의 말: 글쎄. A girl lives forever. --- massive heart 님의 말: 그렇게나 어렵진 않을걸. 心齋 ...
17649	심심한 질문 하나 7	데님 파웰	447	20	2003-03-31	2003-03-31 23:48
17649	1. 초록색 쥐 2. 날개가 달린 쥐 여러분은 과연 이 둘중 어느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가요? 특별한 답은 없지만 둘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적어주세요
17648	기스 하워드~	응?응!	447	5	2003-04-13	2003-04-13 01:12
17648	!!
17647	스크랩드 프린세스를 보는데.. 3	snowflower	447	5	2003-04-16	2003-04-16 10:23
17647	엔딩곡을 듣는데.. 익숙한 분위기.. -_-자세히 찾아봤더니.. 아즈망가 대왕 OP/ED를 부른.. Oranges & Lemons 더군요... -_-a 음..... 역시 활동하고 있구나...
17646	끄적끄적..	브루펜시럽	447	7	2003-04-22	2003-04-22 20:03
17646	제목. 'In Your Mind' 목적. MUD 의 구현을 위한 간단한 스토리 구상. 이하 내용. 지상의 건너편에 [보이지 않는 세계] 가 있다. 그 곳에는 지상에서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거주하고, Soul 이라 부르는 것도 살았다...
17645	[노을] 다들 채팅방에서 수고들 해주시네요.	노을비	447	2	2003-05-31	2003-05-31 23:28
17645	계획은 자~알 짜주세요 >_< 전 오늘 체육대회라 열심히... 재가되버린....(;;) 그럼 취침모드로-_-/
17644	너도 들었지? 7	어묵	447	4	2003-07-18	2003-07-18 11:46
17644	신풍의 맑은소리를.
17643	오늘 캐리비안의 해적을 두 번째 보고 왔습니다. 1	페아힌	447	2	2003-09-21	2003-09-21 22:26
17643	저번엔 친구 A와 같이 갔었고, 오늘은 친구 B,C와 같이 갔네요. ....확실히.. '올란도 보러 갔다가 조니 뎁에게 반해서 온다'...라는 말은 거의 모두에게나 통용되는 말인듯;; 친구 B,C도. 저도. A도 모두 올란도에게 잔-뜩 ...
17642	오랫만에 사이버포뮬러를.. 1	데슬리안	447	5	2003-09-28	2003-09-28 01:12
17642	다시 봤습니다 사가 부터 신까지 +_+ 오랫만에 보니까 나름대로 의 감동 과 전율이 느껴 지더군요.. 리프팅 턴 하면서 to be continue 가 뜨는걸 보고 왠지 모르게 불타오른 -_-; 사가에서 하야토의 명대사 +_+) 각성한 하야...
17641	안녕하세요~ 3	빠붐이	447	6	2003-10-03	2003-10-03 22:16
17641	안녕하세요. 빠붐이라고 합니다.~ 현 고3 학생이며, 게임기획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라토너(-_-?)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17640	생각의 틀.? 1	Administrator	447	2	2003-10-22	2003-10-22 00:41
17640	제가 요즘 한창 열올리며 보는것이 있다면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하는 스타리그;; 생각해 보면 스 타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됐고.. 게임이 문화산업으로 점차 발전해가면서 게임이 E-SPORT로 발돋 음 하는 가운데 스타리그가 ...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