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1571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4977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7149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5472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99	이런.. 7	La_Lamia	458	2	2003-03-27	2003-03-27 13:09
1759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17598	으흑.. 3dmax....ㅠ_ㅠ	이태희	458	30	2003-04-06	2003-04-06 19:40
17598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아.. 이걸 3d맥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쥐뿔도 모름;)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3d맥스를 켜고.. 만들..려고 하는 순간.. 어디서부터 할까에 대략 정신이 멍해지더라는;; Line가...
17597	really? 4	크리스	458	6	2003-04-09	2003-04-09 00:44
17597	저야 아랍어과니 몰랐는데, 학규님 말이, 아라비아 숫자는 쉬운데 아랍어는 꼬불꼬불해. ...라고 해서. 아랍 숫자가 쉽다라. (먼산) 우리 모두 아라비아 숫자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어보아요. ~_~ http://yamasr.hihome.com/InfoEg/...
17596	붕가붕가뿡 6	La_Lamia	458	4	2003-04-09	2003-04-09 00:53
17596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7595	타블녀석... 2	부탁[만]해염	458	7	2003-04-13	2003-04-13 14:13
17595	...원...이거 쥐기만 하면 수전증걸렸는지... 손은 덜덜덜...선은 질질질... ...두달만에 절친함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림이나 끄적입니다...만... ...이번엔 제 홈이 맛이갔어요...;ㅂ; ...잡담쓰는 곳은 되는데...그림게시판이......
17594	으음...축구... 3	브루펜시럽	458	4	2003-04-16	2003-04-16 21:15
17594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7593	귀여니... 6	[星]	458	4	2003-07-27	2003-07-27 13:32
17593	내일자 시민쾌걸에서 나오는군요.
17592	지지리도 운이 없는날... 8	Tiramisu	458	1	2003-07-31	2003-07-31 05:39
17592	오늘은... 아니.. 어제는.. 한편의 전쟁 영화를 찍었습니다. 지나가던길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그 파편중 한 조각이 날라들어 이마에 맞았어요.. 상처는 콩알만한데 얼굴을 따라 피가 흐르니... ^^;;; 괜찮다고 마다하...
17591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58	2	2003-08-01	2003-08-01 17:53
17591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17590	아아~녹아버릴꺼가타~~~ 9	구라	458	4	2003-08-04	2003-08-04 13:06
17590	진정 무더위인가 보군요 ~(-_-~)(~-_-)~ 사무실에 에어컨이 구리긴 하지만 에어컨 틀고도 푹푹 찌니 -_-;; 아아~ 녹아버릴껏만 같아~~ ///ㅅ///
17589	'쭌~' 7	☜와르☞	458	2	2003-08-05	2003-08-05 09:41
17589	전장 11 센티, 전고 2 센티의 메머드 급 항공모함을 사용 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쭌~~~' 정말 세상 별천지가 되더군요... 이제 12 개월 할부금 갚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할부로군요[뻘...
17588	내일의 죠. 4	어묵	458	4	2003-08-09	2003-08-09 19:44
17588	1권~20권. 다시한번 봣습니다. 서점같은곳엔 다 -허리케인 죠- 라고 다른것이라서 내일의 죠 어렵게 구해서 ;; 역시 끝없는 고독-_-; 마지막 호세와의 접전과 죽을때의 그것은 정말 여전히 멋지군요. 으흑 멋져라..
17587	화려한 마지막 3	크리스	458	1	2003-08-10	2003-08-10 11:58
17587	업혀온 업딩이들 중 덩치가 크고 생존력 강한 아루가 진짜 엄마에게 오늘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루 녀석이 할퀸 상처가 몽땅 띵글띵글 부었습니다 =ㅅ= 의심가는 병이 있군요. 그저께 몸살도 있고. ...아팠으면부은건 가...
17586	고등학생은.. 7	Coro	458	4	2003-08-10	2003-08-10 17:34
17586	과연 공부만 아주 열심히 파서 꼭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지... 아니면 공부는 중간쯤에 자기 전공(뭐 프로그래밍이랄지..)를 파서 그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동시에 프로그래밍도 아주 잘했으면 하는 소망이...
17585	음..네멋대로 해라... 3	kimo	458	4	2003-08-16	2003-08-16 08:39
17585	사람들이 네 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여서..오늘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나영 양동근 캐릭터 참......순수 그자체인것같은...둘이 이야기 하는장면이 재미있네요.,. 다음 시간나면 mbc 홈페이지 에서 봐야...
17584	[노을] 인절미님으로 사료됩니다. 9	노을비	458	5	2003-08-18	2003-08-18 16:59
17584	출처는 DC인사이드 밑의 사진은 인절미님이 만드신 소품의 자료 사진입니다. 씨익. 위의 사진을 찍으신 분의 말씀에 의한다면 매우 부끄러워 하시더라는군요... 아아~ 아닐지도-_-; 부채에 저 모자(투구-_-?)에 의하면 인절미님인데.....
17583	여기 분들중..gp32 12	kimo	458	7	2003-08-20	2003-08-20 14:11
17583	갖고 계신분 손!
17582	[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8	kimo	458	4	2003-08-21	2003-08-21 17:27
17582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581	트래픽 초과... 3	아프네이델	458	4	2003-08-29	2003-08-29 00:23
17581	레임 중독증에 시달린지 거의 4달..??[확실히 모름] 레임이 안들어 가지자 안절 부절 안절 부절.. --ㅅ;; 12시 가 넘어가니 초기화가 되었는지, 들어가 지는 군요. 하하하하하 -_-;; EBS 보러 슈우우우우 수험생분들! 압박!! [ㅋ...
17580	여러분의 스타전략은 어떠세요????4부... 2	아스카주니어	458	21	2003-09-15	2003-09-15 19:33
17580	안녕 하세요~4부에세 또 뵙네요 ㅋ 근데 이상하게 님들은 퀴즈를 냈는데 왜 답을 안하시는지 ㅡㅡ;;;;;;;;;; 3부 맨끝에 보시면 잇으니 보구 정답좀 올려주세요 ㅠㅠ 그럼 오늘은 무슨 애기할까요?......... 오늘은 테란에 대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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