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0140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787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736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5506	633	2002-09-17	2013-06-21 19:25
9419	라르크 싱글 구입!! 2	감각상실	506		2004-02-19	2004-02-19 21:19
9419	오늘 오래간만에 집 밖으로 나간김에 라르크 싱글을 구매해왔습니다.. Ready Steady Go라는곡으로 강철의 연금술사 2기 오프닝으로 쓰였죠... 지금 열심히 듣는중입니다 =ㅅ=;; 추가질문) 윈앰프에서 CDDB를 못읽는이유는 뭘까요 ...
9418	디데이 재미있다 ~_~ 6	스틸싫다;;	521		2004-02-19	2004-02-19 22:01
9418	아.. 아는 사이트에서 알게 됐는데, 대략 팀에 민폐만 끼치고 있지만 재미있군요. 저같은 FPS 허접도 충분히 킬수가 올라갑니다 =_=(물론 그만큼 잘죽습니다.) 카스나 낫마블 가르마 같은 슈퍼맨 = 불가. 라서.
9417	개인 PC를 서버로 만드는법에 대해 아시는분? 12	이태희	454		2004-02-19	2004-02-19 22:24
9417	어떤 한 게임의 서버로 쓰고싶은데, 리눅스를 깔아야하는걸까요?
9416	삶의 좌우명 13	지그나이트	454		2004-02-19	2004-02-19 23:22
9416	여러분은 뭔가요? 저는 배로갚기(모든것에 있어서) ※ 금전,물질적인것 제외 -ㅅ- ※
9415	우오오오오...!!!! 3	지그나이트	450		2004-02-19	2004-02-19 23:26
9415	실명확인이 안되서 못했던 프리프를 어느센가 인증이 되버린 관계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뷁 해보고 재미없으면 Few 역동적인 움직임이 맘에들었던 카르페디엠 해보고 뷁(그다지 박력은 없지만) 저는 릴같은 게임 좋아하...
9414	건망증인가봅니다.. 1	.	469	12	2004-02-20	2004-02-20 00:38
9414	레임에 무슨 글을 올리려고 왔는데.. ....잠깐 잡담하는사이 까먹었습니다.. (털썩)
9413	순대... 11	지그나이트	470		2004-02-20	2004-02-20 00:50
9413	저는 순대에서 귀랑 허파를 죽살나게 좋아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뒤지던중, 허파랑 귀좋아하면 변태 혹은 사이코 기질이 짙다는 사람이라던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ps. 돼지가 담배안피길 다행입니다 ~_~ 담배폈다면 ...
9412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1	지그나이트	448	9	2004-02-20	2004-02-20 01:26
9412	동의하면 레이업슛! 을 외쳐주세요.
9411	도배 레볼루션_자작시편 2	지그나이트	460	3	2004-02-20	2004-02-20 01:33
9411	궁시렁. -LSK- 나는 돈이 싫다. 근데 돈이 좋다. 그래서 네가 좋다. 나는 공부가 싫다. 그러나 공부는 필요하다. 그래서 네가 싫다. 나는 잘난척 하는놈이 싫다. 그러나 네놈은 잘나지 않았다. 그래서 난 내자신이 너무나도 ...
9410	추억의 카드값줘 체리 9	파라나기	499	1	2004-02-20	2004-02-20 01:45
9410	으하하;;
9409	아아.. 점점 변해가는군요 3	파라나기	477		2004-02-20	2004-02-20 02:07
9409	피규어 하나때문에 사람이 점점.. 아아 내일은.. 쵸비츠를..사올예정.. 아아아아;;
9408	어헉! 아직 때가 아니다!!! 하지만...하지만......!!! 2	대학생	481	1	2004-02-20	2004-02-20 02:53
9408	눈꺼플이 감길려고 하네요 -_-ㅋ 지금 감기면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누가 깨워주지도 않을거 같고 그리고 자다 일어나면 잠도 다시 잘 안오고... 그 지옥같은 기차안에서의 5시간....그리고 버스 안에서 3시간30분... 기타 합쳐...
9407	[감사의글]꼬마네코님께~♡ 4	忍	459	10	2004-02-20	2004-02-20 03:21
9407	꼬마네코님 요청했던 자료를 하루만에 찾아주셔서 더구나 레임으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꼬마네코님두 필요한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너무나도 고마워서 어떻게든 보답해드리고 싶어요~♡
9406	아 보고싶다 1	지그나이트	471		2004-02-20	2004-02-20 03:44
9406	학규아저씨의 과거고백.. 과연 뭘까나.. 왜 동영상이 안나오느냐~_~ 코덱도 죄다깔아봤구만
9405	라그나로크에서 17	지그나이트	548		2004-02-20	2004-02-20 04:27
9405	학규아저씨를 그리워하는사람이 상당히 많네요. 가슴아픈추억인가 웃흠~♡ 이제 노는거 자제하고 아티스트의 길에 발을 담가봐야겠구나~_~
9404	어제......처음으로. 4	kimo	460	21	2004-02-20	2004-02-20 11:36
9404	이니셜D 하였습니다. 어려워요-_-역시..제가.....레이싱게임을 하나도 못하는 게. 카드도 만들었음-_-;
9403	읔... 옆구리야!!	아프네이델	462	7	2004-02-20	2004-02-20 11:38
9403	한동안 잠잠했던 몸이.. 다시 이곳저곳 쑤셔오기 시작합니다. 일주일 전부터였던가.. 왼쪽 옆구리가 뭔가에 쩌들어 뒤룩뒤룩 살쪄서 피가 좔좔 흐르며, 그 상처를 가끔가다 포크로 찌르는 느낌입니다.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그...
9402	한국경제TV를 보는데... 2	민스	491		2004-02-20	2004-02-20 12:10
9402	한빛 소프트의 어쩌구 저쩌구...온라인게임의 라인업을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잠깐 카메라를 돌리는데....어헉! 어디서 많이 뵌 분이;;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어쩌구...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저쩌구... TV에서 뵈니 왠지 ...
9401	방금 솜털 같은 50일된 강아지를 보고 왔어요...ㅠ.ㅠ 3	아프네이델	468		2004-02-20	2004-02-20 12:13
9401	바깥에 전자렌지가 버려져 있길래, 저희 어머니께서 아시는 꽃집 주인에게 갔다 주고 왔는데요(결국 전자렌지는 망가져 있었지요 -__) 그 꽃집에서 50일된 흰둥이보다 더 귀엽고 눈도 예쁘게 생긴(절대로 멍청하게 생기지 않았음) ...
9400	어제.. 2	kimo	554	4	2004-02-20	2004-02-20 12:13
9400	kimo군 : 이번에 장풍스테이션에 게스트 나온다는 소문이? s 모 회사 대표 : 나 진짜 나오는데-_-;; kimo 군: 설마요-_- s 모 회사 대표 : 진짜데-_-; kimo군은... 안 믿었다........-_-;;;;그분 이야기는 다 장난같아서-_-; 오늘 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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