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어제 모임이 있어서

http://old.lameproof.com/65988

2004.02.15 09:36:16 (*.84.131.132)

455

26 /

놀러갔다왔지요... 므흣..

먹을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냐하하하하~

크헬헤헬헬헬~

초콜릿도 받았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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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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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8	이제 본격적인 라그의 세상으로.. 그런데 크루세이더를 키울려고하는데 제가생각한 캐릭은 없더라구요.. 그랜드크루와 창크루 방패크루..개인적이지만 하나같이 크게끌리는게없네요..-_-;; [대다수하는말은 몸빵+몰이]그랜드크루는 갑부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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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7	담에 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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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6	각종 효과음이 필요한데... WAV 같은 걸로 된..... 효과음 많은 사이트 없나요~~
8235	오랫만에 이수게임센터에 갔는데. 3	쌍큼쟁이	485		2004-02-15	2004-02-15 17:30
8235	길티기어 이그젝스 배틀중이었군요. 구경좀하는데 아하하하.. 나도 꽤나 실력있다고 자부하고있었는데. 우물안 개구리였군요. 디지와 슬레이어의 압박플레이. ...-_-;; 고수의 길은 멀고먼이야기.
8234	'주다' 의 미래형을 아시나요. 15	아프네이델	503	1	2004-02-15	2004-02-15 16:03
8234	여러분들 혹시 '주다' 의 미래형을 아십니까?
8233	저랑 같이 춤춰봐요~ 5	LaLamia	563		2004-02-15	2004-02-15 15:47
8233	http://moveyoassets.com/v.html?id=95b9797d9ef158f379a3d38b809ea718 호호호 ♥(-.,ㅡ)♥
8232	리니지2 고맙다.... 2	plona	451		2004-02-15	2004-02-15 14:56
8232	너덕분에 전국피시방들의컴퓨터 기본사양이 높아졌으니..고맙다는말이 절로나오는구나 고마워...
8231	아...초콜렛이라... 4	크라이언	454	1	2004-02-15	2004-02-15 13:29
8231	가계에 3뷁원짜리 가나 초콜렛을 4개면 천원에 팔고 하는식으로 해놨었는데.. 어제 바람불고 추워서 그런지...여자나 남자나 슈퍼에 나올생각을 안하더군요... 큭....400개쯤 까놨었는데...딱 13개 팔렸다는=_=; 초콜렛에 관한 ...
8230	일주일만의 휴일 10	감자	450	2	2004-02-15	2004-02-15 11:47
823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기나긴 백수생활을 끝내고 지난 월요일 부터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H社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 것도 없는데, 시간은 참 빨리가네요. 처음에 들어가서 3일동안은 밥먹는 시간하고...
8229	신촌 닭값 2	Hungry	479		2004-02-15	2004-02-15 11:32
8229	닭값이 좀 싸졌겠거니 하고 (마트에서 한마리 3x00원이더군요;) 닭집에 가니까 마리 만원이더군요. 불황을 모르는 신촌...
8228	아아아아아아악 짜증나!!! 8 1	이태희	660		2004-02-15	2004-02-15 11:12
8228	퀵타임 다운 받으려고 윈도우 익스플로러 창을 띄우니까 포르노가 뜨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포맷한지 얼마 안됐음) 그래서 꺼버리니 "you are an idiot" (넌 병신같아) 이란 목소리와 함께 익스플로러 창이 우두두두두두두두두두 ...
8227	자자자... 발렌타이때 초콜릿 받은신분들 모이세요^^ 6	세한	494	2	2004-02-15	2004-02-15 11:03
8227	장소: 깊고 으슥한 산 준비물: 없음 자격: 초콜릿 한개이상 받으신분들 행사: 제가 파높은 구덩이(?)에서 잠자기(?) 아 모래로 이불덮어드림.. *참고 초콜릿 한개당 깊이1m씩 ㅡ_ㅡ;
8226	철도원	데님 파웰	451	11	2004-02-15	2004-02-15 11:00
8226	어제 늦은 밤에 TV에서 철도원이 하더군요. 예전부터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더빙이더군요;; 료코의 목소리를 못들어 아쉬운;; ;; ~~ 전 공부하러 갑니다요~
8225	어제있었던 오만경기... 6	세한	444	5	2004-02-15	2004-02-15 10:52
8225	ㅋㅋ 5:0 대승 이였죠... 오만이 우리나라 오면서 한말 생각 나네요 ㅡ_ㅡ (오만)"한국은 몸풀기일 뿐이다." 이 말듣고 열받았었는데 어제 경기 보니까 너무 너무 통쾌합니다. 냐하하하하하하하ㅏ
	어제 모임이 있어서		455	26	2004-02-15	2004-02-15 09:36
	놀러갔다왔지요... 므흣.. 먹을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냐하하하하~ 크헬헤헬헬헬~ 초콜릿도 받았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8223	밑의 zenon님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	스틸싫다;;	456	34	2004-02-15	2004-02-15 09:02
8223	1. 일단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를 준수합니다. 이것은 일단, 4번 문제의 해결과도 이어지는데요, 이를 위해서 아이템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아이템을 NPC가 판매할 것과(라그의 디스카운트 등으로 할인 불가.) 업그레이드의 성공...
8222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1	꼬마네꼬	451	6	2004-02-15	2004-02-15 03:54
8222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나간 추억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밤새우는 것은 문제도 아닐 뿐더러...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군요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기쁨>슬픔=기쁨.....
8221	안녕하세요. ... 질문이있습니다... 1	nemo	457	16	2004-02-15	2004-02-15 03:24
8221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각 게시판의 여러분의 지나긴 글을 쭉 읽어볼수록 이곳이 참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문득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이곳에 기획&아이디어에 글을 올리면 저작권 이랄까, ...
8220	당신은 어찌하겠는가! 5	Zenon	459		2004-02-15	2004-02-15 02:58
8220	1. 업글시 아이템 뽀개지기 - 뽀사지는 게임은 '이 게임은 고랩만을 위한 겜이냐!' 면서 저렙들의 원성이 빗발친다. - 안 뽀사지는 게임은 '아이템 값어치가 떨어진다 개나소나 다 고급차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고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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