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제대로 된 인간(교수포함)이 몇 안되서 애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막 놀다보니 벌써 2월달 중순이네요.
저번학기때 너무 힘들게 공부하고 지낸거 같아 이번 방학에는 조금 쉴생각이였는데 도가 지나칠 정도로 놀아버렸네요.(학교에서 기숙사도 없이 프로젝트실안에서 먹고 자고 씻고 다 했다는.....)
방학이라 그런지 신작게임이 많이나와서 분석겸 플레이하니 끝이 없어 나오는....ㅠㅠ
여러분들은 머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학규님은 메스컴을 통해 곧 신작 게임발표 하신다고 들었는데 잘되가시는지....?
늦었지만 새해에 모두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