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체력적인 한계를 쿨럭..;;

부르마블의 아류작(?) 주르마블을 하고 왔다는...;;;
(머 그리 많이 마신편은 아님 -_-;;; 이말의 의미는 ㅡ_-?)

그동안 올라온 글을 다 읽는 도중에 나온...

취향도테스트 -_-

보는순간 그 머언~(?) 옛날의 고통의 기억이 떠올랐다는 -_ㅜ
(라X미X누나는 내가 무엇이 100%가 쭈루룩 나왔는지 기억할고 있을려나 ;ㅁ;)

흐음...

잡설이였슴다 ㅡ_-

이제 엎어져서 자야겠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