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진주 다시 도착한 부탁입니다;;;
흐아...제주도...배타고 갔다가 오는 바람에 멀미고생을;;;

한라산도 가보고(..백록담까지는 아니구...윗새오름까지...)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아...마라도 가서 짱깨도 먹어봤어요...~ㅅ~)/
(...으음...맛은...취향이죠?<-입맛에 안맞은사람...)


제가 가면 구경만하고 다니는지라...물건은 아무것도 사지않았다는;;;
내일쯤...다시 서울올라갈거 같네요...
다음주면 개강이니...올라가서 이런저런 준비도 해야겠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분에 뭔가 두근두근거리기도...+ㅅ+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