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통신사의 고객 중, 회사가 임의 지정해놓은 수치를 넘어설 경우

QoS제한 문자를 보낸다고 합니다.
(일일 사용 트래픽이 많은 가입자가 트래픽 밀집지역에 들어갔을때도 문자가 간다고 합니다.)

LTE(롱텀에볼루션) 상용화가 아직 많이 남은것을 고려했을 때,

고객의 반발이 꽤 있을것으로 봅니다.

올해 7~8월부터 SKT가 LTE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KT나 U+는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되는군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240195&mc=m_012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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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