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임시장을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렸다고 합니다. 위태로운 한국의
게임시장을 평가하는 시간이 주였습니다. 뭐랄까 한마디로 우리 작년에 게임많이 만들었지만
모두 망친 게임들이였다.  시장이 레드오션에 들어선 만큼 새로운 유저층을 개발하도록 하자

뭐 그런내용이네요

원문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7713&category=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