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59047&CategoryNumber=001001022003

우석훈에 따르면 이 책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2주라고 하네요.

또 다시, 우석훈에 따르면 너무 늦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누가 뭐라 하든 대운하는 시공될 것이고,
그걸 막을 법적 장치는 없을 거라고 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너무 비겁하고,
또 우리나라가 이대로 우경화 되는 것을 지켜볼 수는 없기에 끝까지 할 거라고 해요.


우리는 일본의 우경화는 걱정하면서 왜 우리의 우경화는 걱정하지 않는 걸까요?

하지 않아도 될 긴 싸움이 이렇게 모습을 드러내네요.


http://fryingpan.tistory.com/entry/경부운하에-대해서-우리는-얘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