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25&aid=0000693330&iid=

분명히 친하니까 달라니까 준거겠지만,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할 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애초에 빼낸거 자체가 자랑하려는 의도겠지만 어쨋든 어린애의 치긴데...

너무 크게 번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