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SocialXE 연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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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44651 | | 2011-11-09 | 2014-04-17 04:53 |
공지 |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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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370731 | 5 | 2011-09-06 | 2021-05-13 22:55 |
공지 |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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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402737 | 684 | 2003-12-18 | 2021-05-13 22:56 |
공지 |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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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381454 | 633 | 2002-09-17 | 2013-06-2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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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용자가 무슨죄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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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 464 | 3 | 2003-08-22 | 2003-08-22 06:48 |
9월30일 발매라는 하프라이프2 대비 "업글병"에걸려버렸음...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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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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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 464 | 4 | 2003-09-28 | 2003-09-28 22:22 |
좋은곡 추천해주세요. 가요쪽으로 많이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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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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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헤드 | 464 | 1 | 2003-10-09 | 2003-10-09 18:46 |
요즘 가슴이 답답해 열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다 이곳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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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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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 464 | 1 | 2003-10-25 | 2003-10-25 13:35 |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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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니셜D ver.2의 '인테그라' 유저는 必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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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464 | 2 | 2003-11-05 | 2003-11-05 17:45 |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인테그라의 파츠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각 파츠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파츠를 골라서 튜닝 하시길 바랍니다. ---------------------------------------------------------------------------------------------- ===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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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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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 464 | | 2003-11-24 | 2003-11-24 23:36 |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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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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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 464 | | 2003-12-15 | 2003-12-15 10:03 |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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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중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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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 464 | 3 | 2003-12-17 | 2003-12-17 16:11 |
제가 중3 공부좀 겨울방학에 열심히 해놓으려고 동영상 강의를 찾고 있는데,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ㅅ-;;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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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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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상실 | 464 | | 2003-12-20 | 2003-12-20 00:40 |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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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들을만한 캐롤송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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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향해 | 464 | | 2003-12-20 | 2003-12-20 19:15 |
힘든부탁이면 안들어주셔도 대구요;; 만약에 음악을 듣다가 좋은 캐롤 나오시면 제목하구 가수좀 알아서 답변해주시면 감사..; 학규님도 크리스마스마다 자주듣는 캐롤좀 갈켜주세요 ^^; 구럼 이만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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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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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 | 464 | | 2003-12-21 | 2003-12-21 00:19 |
좋긴 한데.. 무슨 튕김이 이리 많은건지.. 그대로 먹통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여러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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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보니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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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펭 | 464 | | 2003-12-21 | 2003-12-21 17:57 |
저희 회사랑 서울고를 사이에 두고 있군요. 놀러 가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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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혹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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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 464 | | 2003-12-30 | 2003-12-30 10:10 |
정확히는 턱선에 꺽어지는부분 바로밑에 혹이 났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보니 무슨 갑상선쪽 문제라는소리도 있고 임파선에 염증이라느니 단순한 지방덩어리라느니... 대략 피곤하거나 하면 부어오르고 땡기면서 아픕니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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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X친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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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 464 | 4 | 2004-01-01 | 2004-01-01 23:41 |
신년이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는 불X친구가 최곱니다.-_-b 서로 욕하고 갈구고, 아저씨라고 놀리고, 노래방에서 서로 견재 플레이 해주고... 역시 허물 없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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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등골이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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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 464 | | 2004-01-06 | 2004-01-06 18:46 |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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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빨간고양이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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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 464 | 5 | 2004-01-12 | 2004-01-12 17:02 |
지금 노량진이시죠??? 라고 아침에 문자가 왔었는데... 잠결에 확인하고 걍 잤군요-_-; 언제 보내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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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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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 464 | | 2004-01-14 | 2004-01-14 21:46 |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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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아케이드 게임 무엇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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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 464 | | 2004-01-16 | 2004-01-16 12:32 |
소칼과 이니셜D 빼고... 여기 게시판에선 언제나 저 두가지 이야기만 나오네요. 갠적으로 저 두개는 별로 끌리지가 않아서 예기 나올때마다 고개만 끄덕끄덕 거리는데.. 혹시 다른 류, 어떤 걸 즐겨하시는지 걍 궁금해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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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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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싫다;; | 464 | | 2004-01-16 | 2004-01-16 20:03 |
아.. 충격적인 그 사진 -__-;; 메가맨 코스 사진 -_-;;; 아... 잠시 정신이 멍~ 해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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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위..위산과다의 압박.. 사람살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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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싫다;; | 464 | 17 | 2004-01-29 | 2004-01-29 22:51 |
오늘 하루 종일 일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속이 쓰려서 압박이 심하군요. 이거 위궤양되는거 아닌지 몰라.. 크아아아악.. 압박이 점점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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