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가지 알게 해준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