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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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3음향이 죽입니다. ~_~
뒤에서 "언니"라고 할때 귓가에 털이 곤두서는 기분.
혼자 가지 말고 반드시 겁많은 여성 한 분 모시고 가면 즐거운 감상이 될겁니다.
(<- 전 정말 무서웠어요. ;ㅅ; 영화 보고 나서 뒷탈이 없는 사람이라, 보고 와서도 잘 잤지만.;)
2003.06.21 10:11:40 (*.12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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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래 "언니"하고 부르는데 오싹하다면.. 혹시 동생이 귀신..?
전 안봤어요 안봤어요!! 흑흑 ㅠ.ㅠ 조만간 보러갈꺼에요
전 안봤어요 안봤어요!! 흑흑 ㅠ.ㅠ 조만간 보러갈꺼에요
2003.06.21 10:53:56 (*.217.177.171)
후후후..비명지르고 쌩쑈하며 보다왔습니다 ㅡ,.ㅡ
그리고 그 다음날 귀신생각나서 새벽에 깨서는 인터넷하고;;;;어헛;;;
그리고 그 다음날 귀신생각나서 새벽에 깨서는 인터넷하고;;;;어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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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mia
2003.06.21 13:02:17 (*.149.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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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 '이도공간' 보고 뒷부분 별로라고 해 놓고는 집에와서 귀신에 시달렸다지요;;
(공포물을 전혀 무서워 하지는 않지만 '이도공간'의 주인공들처럼 상상력이 풍부한지라 집에 와서 아스트랄 해졌다는;;;)
이 글 읽고 나니 한번 보고싶어지네요^^(다음 타겟 결정#_#!!)
ps. 극장 갔을때 그 유명한 '원더풀 데이즈' 스텐드 광고물 봤는데...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원근감이 살아나는게 입체적인ㅇ.ㅇ
'원더풀 데이즈' 정말이지 한국 애니에 '원더풀 데이즈'를 꽃피우시길..(왕 기대!!!)
(공포물을 전혀 무서워 하지는 않지만 '이도공간'의 주인공들처럼 상상력이 풍부한지라 집에 와서 아스트랄 해졌다는;;;)
이 글 읽고 나니 한번 보고싶어지네요^^(다음 타겟 결정#_#!!)
ps. 극장 갔을때 그 유명한 '원더풀 데이즈' 스텐드 광고물 봤는데...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원근감이 살아나는게 입체적인ㅇ.ㅇ
'원더풀 데이즈' 정말이지 한국 애니에 '원더풀 데이즈'를 꽃피우시길..(왕 기대!!!)
겁많은 쪽에 속하는지라, 보고 나면 꼭 뒤끝이 남더군요. 쓸데없는 영상이 뇌리에 남아 보고 나면 당분간 화장실은 커녕 혼자 집에 있지도 못할 걸 알면서도, 가끔 버스 옆구리에 달린 포스터를 보면 자꾸 끌리는게, ~_~;; [확 저질러 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