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인지 정규 방송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급식업체와 재료 제공업체인의 말들이 압권입니다.



"쓰레기같은..."

"애들이니깐 모르고 먹는것이다"

"우리애가 급식한다면 불쌍하다"





...

그래도 돈벌려면 그렇게 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

설마.. 우리학교도!

;;




병든 소, 물먹인 소, 늙어서 죽은 소의 고기를 납품한다네요.

물론 요리를 하면 좋은 고기와 제대로 구분가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