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봤습니다..;;


도서관을 일찍 온 탓인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64번, 창가 바로 옆. 기댈수도 있고, 자신의 온몸을 커버할수 있다.. -_-;; 덕분에 아는 애들 오면 쭈그려서 존재감 없게 만들수 있뜸 -_-V]

창가에 비추어 지는 햇살... 기분이 좋습니다.. ^^


오랜만에 붙잡고 하는디..

머리가 넘 아파요;;


오랜만에 해서 다 까묵은건가;;



결국, 환영 받지도 못하지만 어쩔수 없이 Q&A 게시판에 글을 올릴겁니다... ㅠ.ㅜ


허흑.. ㅠ.ㅜ

넘 어려운걸..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