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여자친구와 이야기 해봤는데.. 결국엔 중절수술을 받는다더군요..

....애아버지 잡히면 정말로 진심으로 패놓을 생각입니다.. 애아버지가 지우라니..

..혼란해 하던 제게 많은 도움말씀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아랫글을 읽다보니 . 이라는 닉으로 덧글을 다신분이 계신듯해요 =ㅁ=;;

누구신지;; 제가 아닌 .군이 보이니 "으음.. .군 양산형인가.."라는 생각도 들고_-_;;

당황스러웠던..;; .이라는 닉의 쟁탈전의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