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fps란 새로운장르를 들고나타난 SOE의(소니 온라인 엔터테이먼트) 플래닛사이드.

5월20일 북미발매후 유저몰이에 나서고있는 온라인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소개를하자면 돈이란개념이 존재하지않으며 몹이란것도 존재하지않으며

npc도 존재하지않는게임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그렇다면 대체 게임을 어떻게하느냐?

라고 궁금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플래닛사이드의 게임유저들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나의행성에 존재하는 3개의국가중하나에 소속되며 다른국가들을 물리치며

게임상의목표인 "행성의 통합"을위해 다른유저와 싸우게되는 게임입니다.

즉 pvp를 극대화시킨 온라인게임이라고 해야하나요?ps[이하 플래닛사이드]

에서는 배틀랭크라는 인증포인트가 중요한역할을합니다. 이 인증포인트라는것으로

새로운무기나,탈것,아머,그외특수한장비들을 사용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말한다면

자동차운전을 하기위해서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인증을받은후는 그에관한 무기들이나 관련도구들은 본부에서 무제한급으로 지원을받을수있습니다.[그러니 돈이필요없죠.]

이러한 인증포인트는 처음에는 아주조금을 가지고시작하지만. 상대국가와의전투를통해

점점늘어나게되는 형태를 취합니다.늘어날수록 여러인증을 찍을수있고 멀티플화된케릭으로

변모할수있습니다.배틀랭크[인증포인트]는 그저 관련무기나,탈것등을 이용하기위한 필수포인트

라고할수있으며.배틀랭크가 높다라고해서 hp가늘어난다거나 방어력이 향상되는 일도없습니다.

말그대로 다른온라인게임의 경험 레벨, 캐릭터 클래스 및 돈과 같이 숫자와 관련된 개념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은 것으로

이것을 레벨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있다고 생각이들고있습니다.개인적인생각이지만요.

그외에도 임플랜트라는 전투에도움이되는 스킬류도 배울수있습니다. 다만 일정안 랭크가되어야합니다.

하여간 이런류의 게임입니다^^; 기존의 fps게임의 멀티유저의수는 한서버당 많아봤자 고작 수십명에불과하지만

ps의경우 동시에수천명이접속할수있으며 동시적으로 수백명이 전투를벌인다는것이 상당이매력입니다.

뭔가 전쟁을한다는 느낌이난다고할까요? 거기다가 전투기나,탱크들의 탈것들도 등장하고 굉장합니다.^^

클로우즈 베타때 상당이재미있게 즐긴온라인게임중하나이며..지금 해외구매사이트에서 주문을해둔상태입니다. 다음주나되면 도착할것같네요^^

PS:SOE의 온라인게임이 강세를 보일것같네요. 플래닛사이드도 그렇지만 조만간 오픈베타를 실시할 스타워즈배경의 MMORPG온라인 스타워즈 갤럭시도

등장할예정이니 말입니다.[스타워즈의 광팬들이 얼마나 반응을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