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모 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
- 이하 본문 -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한 모바일 게임이 버그로 인해 플레이가 불가능한데
SKT는 검수해서 아무문제 없다고 하다가
기자가 깊게 들어가니까 금세 말바꾸는 시츄에이션
더 기가 막힌건 환불은 계약규정상 개발사쪽이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이없게도 SKT가 수익을 더 먹는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그러니까 게임 다운로드 비용 총 1만원 가량중 3천원은 개발사쪽 7천원은 SKT인데
개발사는 3천원 받고선 만원 돌려주는 꼴이네요
자세한 사항은을 링크 참조해주세요
링크: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content.htm?mCode=5596621101284097&sCode=4813751101284178&idx=364&code=w_issu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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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랄까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SKT만아니라 LGT KTF에도 같은 문제가 있겠네요
어떻게 바꿔보기는해야할텐데...
저 기사덕에 개발사는 또 죽어나갈 확률이 있겠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