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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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en닌텐도 DS용 롤플레잉 게임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가
한글화되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닌텐도 주식회사에서
접수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가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발매 시기와 한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끔은 정말 아 이런게임은 한글로 정말 하고싶은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9714&category=102
한글화되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닌텐도 주식회사에서
접수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가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발매 시기와 한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끔은 정말 아 이런게임은 한글로 정말 하고싶은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9714&category=102
2008.01.29 04:33:28 (*.130.81.104)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757point (44%), 레벨:6/30"){kind=icon}
ルバス 하지만 제 친구 말로는 요즘 패키지 게임시장이 닌텐도로 인해 '나름' 많이 커졌다네요. 차츰차츰 변해갈려는지?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074point (20%), 레벨:8/30"){kind=icon}
구경꾼
2008.01.29 09:18:55 (*.253.98.34)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닌텐도가 한건 거의 없죠.. scek가 불모지였던 시장 개척한걸와서 스타급 배우를 광고에 활용하고
교육쪽을 강조하면서 판매한것 뿐이죠..
교육쪽을 강조하면서 판매한것 뿐이죠..
2008.01.29 09:28:09 (*.252.51.246)
eRIKA CamilleBidan//ㅋㅋㅋㅋㅋㅋㅋ
> 스타급 배우를 광고에 활용하고 교육쪽을 강조하면서 판매한것 뿐이죠..
라는게 닌텐도가 한 일 아닌가요? 라고 댓글다는 저는 고도의 낚시에 낚인걸까요 ....;;
SCEK도 좀 꾸준하게 저렇게 해보지 그랬어 라고 말하고픈 1인.
> 스타급 배우를 광고에 활용하고 교육쪽을 강조하면서 판매한것 뿐이죠..
라는게 닌텐도가 한 일 아닌가요? 라고 댓글다는 저는 고도의 낚시에 낚인걸까요 ....;;
SCEK도 좀 꾸준하게 저렇게 해보지 그랬어 라고 말하고픈 1인.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99point (45%), 레벨:3/30"){kind=icon}
제리
2008.01.29 09:44:45 (*.253.98.18)
CamilleBidan eRIKA// SCEK 도 그런 마케팅 했습니다 PS2는 송강호라는 스타등이 광고에 출현했기도 햿고 PSP 때에도 교육용 소프트가 나왔죠.
이미 개척된 시장에서 닌텐도가 뛰어든거하고 불모지였던 땅에 SCEK가 뛰어든거하고 틀리죠.
그리고 이런 닌텐도가 한건 거의 없다라고 리플단건 위에 리플중에 닌텐도 때문에 콘솔 시장이 확대되었다라는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말대로 차려진 밥상위에 숟가락과 젓가락만 들고 먹기만 했다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ㅁ;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즘은 승리의 닌텐도.
이미 개척된 시장에서 닌텐도가 뛰어든거하고 불모지였던 땅에 SCEK가 뛰어든거하고 틀리죠.
그리고 이런 닌텐도가 한건 거의 없다라고 리플단건 위에 리플중에 닌텐도 때문에 콘솔 시장이 확대되었다라는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말대로 차려진 밥상위에 숟가락과 젓가락만 들고 먹기만 했다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ㅁ;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즘은 승리의 닌텐도.
2008.01.29 11:25:53 (*.113.126.242)
신비의몽상가 CamileBidan /
전 그 말에 동의 하기 힘드네요. 닌텐도가 넓힌 시장의 고객층은 PS2와는 또 다른 방향이죠.
현재 지하철 한칸에 꼭 한명씩 있는 DS 하는 여성분들이 PS2 때부터 게임을 즐겨왔을까요?
PS2는 대중이 PS2를 즐기게 하는 것보다 복사천국이던 비디오 게임업계를 양지로 전환시킨데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고 봐요.
PS2 때 20만장 넘게 판 타이틀이 한개라도 있나요? 제가 알기론 철권 15만장을 제외하면 하나도 없는 걸로 아는데요.
반면에 DS는 복사가 판치는대도 초기 판매타이틀은 20만장을 넘긴게 꽤 되죠.
전 그 말에 동의 하기 힘드네요. 닌텐도가 넓힌 시장의 고객층은 PS2와는 또 다른 방향이죠.
현재 지하철 한칸에 꼭 한명씩 있는 DS 하는 여성분들이 PS2 때부터 게임을 즐겨왔을까요?
PS2는 대중이 PS2를 즐기게 하는 것보다 복사천국이던 비디오 게임업계를 양지로 전환시킨데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고 봐요.
PS2 때 20만장 넘게 판 타이틀이 한개라도 있나요? 제가 알기론 철권 15만장을 제외하면 하나도 없는 걸로 아는데요.
반면에 DS는 복사가 판치는대도 초기 판매타이틀은 20만장을 넘긴게 꽤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