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1010225321&code=910100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용.

집단 지성의 강력함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글루에서 이미 봐버린 이야기들의 변용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도 최장집은 최장집. 신년에 경향이 최장집 인터뷰를 실었다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네요.